다낭 포를라이산 균열, 주민 133명 긴급 대피했어요
산 정상의 크고 깊은 균열과 쓰러진 나무가 확인돼 산 아래 40가구가 피신했어요.

한눈 요약
- 9월 21일 오후 다낭시 훙선사 포를라이산 정상에서 길고 깊은 균열 여러 개가 발견됐어요.
- 산사태가 산기슭 주민과 재산을 직접 위협할 수 있어 40가구 133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어요.
- 관할 지역에 산사태 위험 구역이 약 17곳 있어 당국이 하루 24시간 상황을 살피고 있어요.
다낭 도심에서 벌어진 일은 아니에요. 9월 21일 다낭시 산간 지역인 훙선사 가리 마을의 포를라이산 정상에서 큰 균열이 여러 개 발견됐어요. 두 매체 모두 균열이 길고 깊었고 주변 나무까지 부러져 쓰러진 상태였다고 전했어요. 산 아래 거주지로 흙과 바위가 무너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 대피가 긴급히 진행됐어요.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9월 21일 오후 2시 30분쯤이에요. 주민의 연락을 받은 가리 국경경비대가 현장에 인력을 보내 균열과 지반 상태를 확인했어요. 조사 결과 산사태가 발생하면 산기슭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접 피해가 갈 수 있다고 판단했어요.
Thanh Nien은 현장 상황이 복잡하고 산사태 우려가 있다고 전했어요. Tuoi Tre는 균열이 점차 벌어지고 있으며 산사태 위험이 높은 수준으로 확인됐다고 더 구체적으로 표현했어요. 다만 실제 산사태가 발생했다는 보도는 아니며, 두 매체 모두 예방 차원의 긴급 대피였다고 전해요.
경비대는 장병 25명을 투입해 지방정부와 현장 인력의 대피 작업을 도왔어요. 주민에게 위험을 알리고 이동을 설득했으며, 생활 물품도 안전한 곳으로 옮겼어요. Thanh Nien은 대피가 완료됐다고 전했고, Tuoi Tre는 이날 저녁까지 위험 지역의 40가구 133명이 대피했다고 시점을 덧붙였어요.
- 대피 대상은 포를라이산 아래 위험 지역에 사는 40가구 133명이에요.
- 대피 주민에게 비축 쌀 200킬로그램이 제공됐어요.
- 군 의료진이 대피소에서 무료 진료와 약 제공을 맡았어요.
- 당국은 익힌 음식과 끓인 물을 이용하고 주변 위생을 관리하도록 안내했어요.
이번 대피는 해당 산기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조치예요. 다낭에 사는 모든 주민이나 관광객에게 내려진 대피 명령은 아니에요. 기사에 도로 통제나 관광지 폐쇄, 항공편 변경 내용도 나오지 않았어요. 따라서 다낭 시내에 거주하거나 이동하는 교민이 당장 별도 행정 절차를 밟을 일은 없어요.
이번 사안은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련된 제도가 아니어서 그런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훙선사 산간 지역이나 포를라이산 주변에 거주하거나 업무상 방문할 예정이라면 현지 당국의 출입 제한과 대피 안내를 우선 따라야 해요. 기사에는 별도의 신고 전화나 대피소 주소가 제시되지 않았어요.
당국이 긴장을 늦추지 않는 이유도 있어요. 가리 국경경비대 관할에는 산사태 위험 지역이 약 17곳 있는 것으로 파악됐어요. 경비 인력은 하루 24시간 날씨와 포를라이산 정상의 지반 침하, 다른 위험 지역의 변화를 관찰하고 있어요. 추가 이상이 생기면 대응과 구조에 나설 준비도 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 산 정상이나 균열 주변에는 접근하지 말고 현장 통제를 따라요.
- 산기슭 숙소나 사업장을 이용한다면 관리인에게 대피 안내가 내려왔는지 확인해요.
- 폭우 뒤에는 이동 전에 현지 당국의 산사태와 도로 통제 공지를 다시 살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