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베 다오똥응우옌 술자리 흉기 사건, 1명 숨졌어요
11월 1일 밤 말다툼이 흉기 공격으로 번졌고, 용의자 2명은 긴급 체포됐어요

한눈 요약
- 11월 1일 오후 10시쯤 호치민시 냐베의 다오똥응우옌 34A 앞에서 술자리 뒤 다툼이 벌어져 1명이 숨졌어요.
- 경찰은 안장성 출신 남성 2명을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했고, 현장에서 약 20cm 길이의 흉기를 확보했어요.
- 부상자는 Thanh Nien이 2명, Dantri와 Tuoi Tre가 1명으로 전해 수치가 엇갈려요.
호치민시 냐베에서 술자리 뒤 벌어진 말다툼이 흉기 사건으로 번졌어요. 사건은 11월 1일 오후 10시쯤 냐베사 11읍 다오똥응우옌 34A 앞에서 발생했어요. 신고를 받은 냐베사 공안과 호치민시 형사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관련자 추적에 나섰어요.
경찰의 초기 조사에 따르면 일행은 이날 저녁 함께 술을 마신 뒤 갈등을 빚었어요. 이 과정에서 Danh Thoi가 싸움을 돕도록 Ly Cua를 불렀고, 양측이 맞닥뜨리면서 몸싸움이 시작됐어요. 경찰은 Ly Cua가 흉기를 휘둘러 상대방 1명을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살인 혐의를 조사하고 있어요.
Thanh Nien은 사망자 1명과 부상자 2명이라고 보도했어요. 반면 Dantri와 Tuoi Tre는 사망자 1명과 부상자 1명으로 전했어요. 경찰 초기 조사 단계인 만큼 현재 확인되는 공통 사실은 1명이 숨졌다는 점이에요.
현장에서는 범행에 쓰인 것으로 지목된 약 20cm 길이의 칼이 발견됐어요. Thanh Nien과 Tuoi Tre는 이를 태국식 칼이라고 전했고, Thanh Nien은 금속 날과 나무 손잡이가 달렸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어요. 경찰은 이 흉기를 증거물로 확보했어요.
경찰은 사건 당일 밤 Danh Thoi와 술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을 불러 진술을 받았어요. 동시에 달아난 Ly Cua의 행적을 추적해 동나이시에서 붙잡았어요. Dantri와 Tuoi Tre는 체포 장소를 동나이시 떤러이사로 더 구체적으로 전했어요.
- 11월 5일 Danh Thoi와 Ly Cua를 긴급 구금하고 체포했어요.
- 두 사람은 모두 안장성 거주자로 보도됐어요.
- 두 사람에게 적용해 조사 중인 혐의는 살인이에요.
- Thanh Nien과 Tuoi Tre는 두 사람의 나이를 각각 31세와 30세로 전했어요.
이번 사건은 불특정 행인을 겨냥한 범행으로 보도된 것은 아니에요. 현재까지 나온 내용으로는 함께 술을 마신 뒤 생긴 갈등과 사람을 불러 싸움에 가담시킨 과정에서 벌어진 사건이에요. 다만 교민도 야간 술자리나 식당 주변에서 다툼이 커지는 낌새가 보이면 구경하거나 말리려고 가까이 가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호치민시 공안은 술 때문에 행동 통제력을 잃지 말고, 충돌이나 갈등이 생기면 침착하게 해결하거나 공안에 바로 알리라고 당부했어요. 흉기를 들거나 사람을 불러 폭력으로 해결하는 행동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Dantri 사회사건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