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이나짱 홍수 지도 90곳, QR로 대피소 찾아요
침수 위험 구역과 가까운 대피소, 현장 구조 연락처를 구글 지도 하나로 확인할 수 있어요.

한눈 요약
- 칸호아성 떠이나짱이 대피소 51곳, 침수 위험 구역 24곳, 구조 거점 15곳을 디지털 지도에 담았어요.
- 스마트폰 카메라나 Zalo로 QR코드를 읽으면 구글 지도에서 위치와 이동 경로, 담당자 전화번호를 볼 수 있어요.
-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신호가 끊길 수 있으니 숙소 주변 대피소와 구조 연락처를 미리 저장해야 해요.
나트랑 서쪽의 떠이나짱 행정구역이 홍수 때 바로 쓸 수 있는 디지털 대피 지도를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지도에는 총 90개 지점이 들어가요. 안전한 대피소 51곳, 물이 깊게 차거나 산사태가 날 위험이 큰 구역 24곳, 구조 인력이 배치되는 거점 15곳이에요. 현지 거주자뿐 아니라 이 지역에 사는 교민과 여행객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어요.
지도는 2025년 11월 칸호아성을 덮친 기록적인 홍수의 후속 대책이에요. 두 매체 모두 떠이나짱이 당시 피해가 특히 컸던 지역이라고 전했어요. 떠이나짱 당국은 저지대 주민이 집 근처 대피 장소를 미리 찾고, 지휘 인력과 구조대가 같은 위치 정보를 보면서 신속하게 움직이도록 지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어요.
스마트폰 기본 카메라나 Zalo 앱으로 당국이 배포한 QR코드를 읽으면 구글 지도 링크가 열려요.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 인증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CCCD 관련 절차는 신경 안 써도 돼요. QR코드는 떠이나짱 행정구역 정보 포털에도 게시될 예정이에요.
- 초록색은 안전한 대피 지점이에요.
- 빨간색은 깊은 침수나 산사태 우려가 있는 위험 구역이에요.
- 파란색은 구조와 지원 인력이 배치된 장소예요.
지도에서 각 표시를 누르면 장소 이름과 주소, 담당 공무원이나 구조 인력의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어요. 구글 지도의 길 안내 기능도 연결돼 대피소나 구조 거점까지 이동 경로를 찾을 수 있어요. 다만 실제 홍수 때는 도로가 잠기거나 통제될 수 있으니, 화면에 나온 경로가 현장에서 항상 통행 가능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두 보도에는 강조점 차이도 있어요. 뚜오이째는 현장 운영 정보를 자세히 전하며 지도 데이터가 계속 갱신된다고 설명했어요. 반면 씬짜오베트남은 칸호아성에서 행정구역 단위로 이런 비상 대응 도구를 도입한 첫 사례라고 덧붙였어요. 이 ‘첫 사례’라는 설명은 씬짜오베트남 한 곳에서만 확인돼요.
- 숙소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초록색 대피소의 이름과 주소를 화면 캡처해 두세요.
- 주변 빨간색 위험 구역을 확인하고 그 구역을 피하는 이동 방향을 미리 봐두세요.
- 담당 공무원이나 구조 인력 전화번호를 휴대전화 연락처에 저장하세요.
- QR코드와 필요한 지도 화면도 저장해 인터넷 없이 볼 수 있게 준비하세요.
떠이나짱 당국도 인터넷이나 이동통신 신호가 끊기는 상황에 대비해 대피소와 구조 연락처를 휴대전화에 미리 저장하라고 권고했어요. 군 지휘부와 관계 기관은 대피 지점, 위험 구역, 대기 구조 인력을 수시로 갱신하고, 각 주민 조직은 사용법을 안내해요. 당국은 올해 재난 대응 기동팀도 꾸렸다고 밝혔어요. 나트랑 서부에 거주하거나 장기 숙박한다면 비가 시작된 뒤 찾지 말고 지금 저장해 두는 게 핵심이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씬짜오베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