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다이아몬드’ 땅 샀다면 0905567992로 신고해요
없는 부동산 사업으로 4300억동 넘게 받은 혐의, 아직 신고하지 않은 매수자를 찾고 있어요.

한눈 요약
- 다낭 경찰이 실체가 없는 ‘다이아몬드’ 사업의 토지를 판매해 4300억동 넘게 가로챈 혐의로 업체 임원 2명을 구속했어요.
- 이 사업에 돈을 냈지만 경찰 조사를 받지 않은 고객은 다낭시 경제경찰에 서둘러 연락해야 해요.
- 신고 창구는 다낭시 하이쩌우동 리뜨쫑길 47번지이며, 담당 수사관 전화는 0905567992예요.
다낭에서 존재하지 않는 부동산 사업을 만들어 토지를 판 혐의로 개발업체 임원 2명이 구속됐어요. 문제의 이름은 ‘다이아몬드 호텔, 아파트 및 고급주거단지’예요. 한인 투자자에게도 그럴듯하게 들릴 수 있지만, 경찰의 초기 조사에 따르면 실제로는 없는 사업이었어요.
구속된 사람은 끄엉흥틴그룹의 부사장 보티끼에우찐과 영업부장 응우옌쑤언히엡이에요. 경찰은 두 사람이 고객을 상대로 상담과 소개 행사를 열고, 사업지 안에 있는 것처럼 꾸민 토지를 판매해 돈을 받은 것으로 보고 사기 혐의를 조사하고 있어요.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액은 4300억동이 넘어요.
두 사람은 사기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어요. 4300억동이 넘는 금액 역시 경찰이 초기 조사에서 파악한 규모예요. 경찰은 관련 기관과 개인의 역할을 더 확인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어요.
보도 시점을 함께 보면 진행 과정도 선명해요. VnExpress는 11월 5일 경제경찰이 두 사람을 구속했다고 전했고, Thanh Nien은 다낭 경찰이 11월 6일 구속 사실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어요. Tuoi Tre 취재진은 11월 5일 오후부터 쩐께쓰엉길의 회사 본사에 경찰과 검찰 관계자, 특수차량 2대가 들어왔고 수색이 여러 시간 이어졌다고 전했어요.
- 대상은 다이아몬드 사업의 토지를 사려고 돈을 냈지만 아직 경찰에 신고하거나 조사를 받지 않은 고객이에요.
- 창구는 다낭시 공안 경제경찰이며 주소는 다낭시 하이쩌우동 리뜨쫑길 47번지예요.
- 담당자는 수사관 도안선뚱이며 전화번호는 0905567992예요.
- 경찰은 구체적인 마감일을 밝히지 않았지만 서둘러 연락해 안내받으라고 요청했어요.
세 매체는 사업이 실재하지 않았고 피해액이 4300억동을 넘는다는 점을 똑같이 전했어요. 연락처와 방문 주소까지 공개한 곳은 VnExpress예요. Tuoi Tre와 Thanh Nien은 미신고 피해자가 경제경찰에 연락해야 한다고 알렸지만, 기사에 담당자 이름과 전화번호는 싣지 않았어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는 관계없는 사건이라 해당 제도는 신경 안 써도 돼요. 국적과 무관하게 이 사업 명목으로 예약금이나 토지대금 등을 낸 사람이 확인 대상이에요. 다만 기사에는 외국인 피해 여부나 제출 서류가 나오지 않았으니, 먼저 담당 수사관에게 필요한 자료를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부동산 이름에 호텔이나 고급아파트가 들어갔다고 인허가가 끝난 사업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이번 사건은 경찰이 부동산 투자를 내세운 유령 사업 사기를 집중 단속하는 과정에서 드러났어요. 계약서나 입금 자료를 갖고 있다면 혼자 판매사 설명만 기다리지 말고 경찰 창구를 통해 사건 관련 여부부터 확인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Thanh Nien 시사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