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GFDI 사기 재판 9월 24일 열려요
피해자 7,108명, 2조4,070억 동대 사건의 전직 경영진 3명이 재판을 앞두고 구속됐어요

한눈 요약
- 다낭 법원이 9월 24일부터 GFDI 사기 사건을 닷새간 심리할 예정이에요
- 검찰이 주장하는 피해액은 2조4,070억 동이 넘고, 피해자 7,108명이 소환됐어요
- 전직 재무이사 등 피고인 3명은 9월 11일 구속돼 다낭 제1구치소로 옮겨졌어요
다낭에서 피해자만 7,000명이 넘는 대형 투자 사기 사건의 재판이 시작돼요. 다낭시 인민법원은 9월 24일 GFDI 투자자문회사에서 벌어진 사기 혐의 사건을 심리할 예정이에요. 재판은 닷새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어요.
재판을 앞두고 GFDI의 전직 경영진 3명이 구속됐어요. 대상은 전 재무이사 N.Đ.Đ., 본사 거래소 전 이사 T.H.T., 본사 거래소 전 부이사 T.T.K.T.예요. 세 사람은 형법 제174조 제4항의 사기 재산편취 혐의로 재판받아요. 이전에는 거주지를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조치만 적용된 상태였어요.
Thanh Nien에 따르면 경찰은 9월 11일 오전 7시 30분쯤 법원의 구속 결정을 고지하고 권리와 의무를 설명한 뒤 절차를 진행했어요. 세 사람은 다낭시 공안 제1구치소로 옮겨졌고, 재판과 관련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구금돼요.
Tuoi Tre가 전한 공소장 내용에 따르면 GFDI 대표 응우옌 꽝 호앙과 부하들이 피해자 7,108명에게서 가로챈 것으로 검찰이 보는 돈은 2조4,070억 동이 넘어요. 이는 검찰의 기소 내용이며, 최종 유죄 여부와 책임 범위는 재판에서 판단돼요.
재판 대상은 응우옌 꽝 호앙 GFDI 대표와 회사 경영진 출신 공범 4명 등 모두 5명이에요. Tuoi Tre는 공범 가운데 쩐 티 끼에우 짱이 호앙 대표의 아내이며, 다른 직원들과 함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는다고 덧붙였어요. 이번에 구속된 사람은 전체 피고인 가운데 전직 경영진 3명이에요.
- 시작일은 9월 24일이며, 예정된 심리 기간은 5일이에요
- 본 재판은 다낭시 인민법원 청사에서 열려요
- 띠엔선 체육관과 하이쩌우 지역의 쯩브엉 극장에도 온라인 중계 법정이 마련돼요
법원은 피해자 7,108명과 권리나 의무가 관련된 사람 1,571명에게 소환 통지를 냈어요. 두 매체 모두 인원과 재판 일정은 똑같이 전했어요. Thanh Nien은 체포 시각과 구치소 이송 과정을 자세히 보도했고, Tuoi Tre는 검찰이 산정한 피해액과 피고인 구성을 추가로 전했어요.
GFDI에 돈을 맡겼거나 투자 계약을 맺어 법원의 소환 통지를 받은 교민이라면 자신의 재판 참여 장소와 통지 내용을 확인해야 해요. 단순히 다낭에 거주하거나 GFDI와 거래하지 않은 교민에게 별도로 요구되는 행정 절차는 없어요.
이번 구속은 새로운 피해가 확인됐다는 발표가 아니라, 이미 기소된 피고인들을 재판에 출석시키고 형사 절차를 진행하기 위한 조치예요. 피해액과 각 피고인의 책임은 아직 법원의 최종 판결로 확정된 것이 아니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