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따우 보티사우 호숫가 흉기 폭행, 6명 입건됐어요
5월 밤에 벌어진 개인 간 집단폭행으로, 현재 진행 중인 무차별 범죄는 아니에요.

한눈 요약
- 5월 25일 오후 10시쯤 붕따우 보티사우 호수 인근 카페 앞에서 청소년과 청년 무리가 남성 한 명을 집단폭행했어요.
- 호찌민시 공안은 9월 12일 관련자 6명을 공공질서 교란 혐의로 입건했고, 이 가운데 2명에게는 불법 마약 사용 조직 혐의도 적용했어요.
- 개인적인 갈등에서 시작된 과거 사건으로 보도됐으며, 현재 해당 지역의 불특정 시민이나 관광객을 겨냥한 위험이 이어진다는 내용은 없어요.
붕따우 도심 호숫가에서 개인적인 갈등을 해결한다며 남성 한 명을 집단폭행한 일당이 수사를 받게 됐어요. 호찌민시 공안 수사기관은 9월 12일 관련자 6명에게 공공질서 교란 혐의를 적용해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어요. 사건은 약 석 달 반 전인 5월 25일 밤에 벌어졌고, 공안이 여러 사람의 행동과 증거를 확인한 뒤 형사 절차에 들어간 거예요.
사건 시각은 5월 25일 오후 10시쯤이에요. 장소는 붕따우 보티사우 거리의 호수 인근 카페 앞 보도예요. Thanh Nien은 카페 이름을 The Juicy & Smoothies Juices라고 구체적으로 전했고, Tuoi Tre는 보티사우 호수 가까운 카페 앞이라고 표현했어요.
수사 내용에 따르면 일행은 호 응옥 안이라는 남성과의 개인적인 갈등을 해결하겠다며 현장에 모였어요. 일부가 피해자를 보도로 끌어낸 뒤 손과 발, 오토바이 헬멧으로 때렸고, 일행 중 한 명은 집에서 가져온 마체테 형태의 칼을 들고 말과 행동으로 위협했어요. 이 과정에서 주변이 소란스러워졌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어요.
- 라이 호앙 푹, 레 꾸옥 안, 응우옌 응옥 푹, 응우옌 타인 따이 등 4명은 피해자를 직접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 레 티엔 록은 오토바이로 응우옌 반 호앙을 집에 데려가 흉기를 가져오게 한 뒤, 사건이 끝나자 호앙을 태우고 흉기를 숨긴 것으로 조사됐어요.
- 6명 모두 공공질서 교란 혐의로 입건됐고, 록과 호앙에게는 불법 마약 사용을 조직한 혐의가 추가됐어요. 아직 법원의 유죄 판결이 나온 단계는 아니에요.
두 보도는 입건 인원과 폭행 방식, 흉기를 가져오고 숨긴 과정에서 대체로 일치해요. 다만 Thanh Nien은 사건 뒤 록이 호앙뿐 아니라 브엉 흐우 끼라는 인물도 태우고 달아났다고 전했어요. Tuoi Tre 보도에는 이 인물이 언급되지 않았어요. 이는 입건자가 6명이라는 발표와 별도로, 공안이 다른 관련자의 역할까지 계속 확인하고 있다는 대목으로 볼 수 있어요.
이번 보도는 붕따우 관광객을 무작위로 노린 습격이나 최근 연속 발생 중인 범죄를 알리는 내용이 아니에요. 특정인 사이의 개인적 갈등으로 모인 집단이 5월에 저지른 사건을 9월 12일 공안이 입건한 소식이에요. 해당 카페나 호숫가 일대에 현재 별도의 통제나 경보가 내려졌다는 내용도 없어요.
Thanh Nien은 사건이 밤에 벌어졌고 관련자가 많으며 각자의 행동도 달라, 공안이 자료를 검토하고 증거를 보강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어요. Tuoi Tre 역시 수사기관이 개인별 역할과 책임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따라서 지금 공개된 6명의 혐의와 가담 방식은 수사 단계의 판단이며, 추가 조사에 따라 관련자별 처분 내용이 달라질 수 있어요.
- 장소는 보티사우 거리 호수 주변으로, 식당과 카페를 찾는 방문객도 접할 수 있는 구역이에요.
- 사건 발생 시각은 오후 10시쯤이지만, 보도에는 현재 영업 제한이나 통행 제한이 있다는 안내가 없어요.
- 베트남 국민 전용 신분증이나 VNeID와 관련된 사건이 아니어서, 교민은 별도 행정 절차를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