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 관광지 금목걸이 날치기, 혼잡 틈 노린 21명 적발됐어요
일부러 밀치고 에워싼 조직 범행이에요. 붐비는 관광지에서는 목걸이와 가방부터 챙겨야 해요.

한눈 요약
- 껀터 리엔호아바오탑에서 여성 관광객의 1.1량 넘는 금목걸이를 빼앗은 일당이 적발됐어요.
- 처음 기소된 19명에 2명이 추가되면서 9월 12일 기준 피고인은 모두 21명이 됐어요.
- 범인들은 관광객을 에워싸고 일부러 밀치며 혼란을 만든 뒤 귀중품을 낚아챘어요.
껀터의 관광지 리엔호아바오탑에서 여성 관광객의 금목걸이를 빼앗은 사건과 관련해 수사가 확대되고 있어요. 껀터시 공안은 9월 12일 응우옌티낌로안과 응우옌반찌에우를 체포해 재산 날치기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어요. 두 사람 모두 안장성 거주자예요.
이미 기소된 19명을 합치면 이번 사건으로 기소된 사람은 9월 12일 기준 21명이에요. 두 매체 모두 응오반뚜언이 일당을 이끌었다고 전했어요. 여러 명이 미리 역할을 논의하고 움직인 조직적 범행이라는 게 초기 조사 결과예요.
일당은 관광객 주변을 둘러싼 뒤 일부러 밀고 당기며 혼잡한 상황을 만들었어요. 피해자가 정신없는 틈을 노려 몸에 착용한 금목걸이를 낚아채는 방식이었어요. 자연스럽게 생긴 인파가 아니라 범행을 위해 연출한 혼란이었던 거예요.
사건은 올해 초 여성 관광객이 리엔호아바오탑을 방문했을 때 벌어졌어요. 빼앗긴 목걸이는 베트남 금 무게 단위로 1.1량이 넘었어요. 두 매체가 피해 물품과 범행 수법을 동일하게 전해 사건의 핵심 내용은 일치해요.
수사 시간표는 뚜오이쩨가 더 자세히 전했어요. 공안은 수사에 착수한 뒤 8월 7일까지 관련자 19명을 먼저 기소했고, 이후 지방 공안들과 함께 남은 가담자를 추적해 로안과 찌에우를 붙잡았어요. 연령 표기는 매체 사이에 차이가 있어요. 년전은 두 사람의 출생연도를 각각 1986년과 1987년으로 적었고, 뚜오이쩨는 40세와 36세라고 전했어요.
- 누군가 갑자기 밀치거나 여러 명이 동시에 에워싸면 목걸이와 가방부터 손으로 확인해요.
- 일행과 떨어지지 말고 혼잡을 빠져나온 뒤 귀중품이 사라졌는지 바로 살펴요.
- 비슷한 피해나 목격 사실이 있다면 껀터시 공안 수사기관에 알려요.
껀터시 공안 수사기관은 188/1 Nguyễn Văn Cừ, Cái Khế동, 껀터시에서 제보를 받아요. 전화는 02923.769.114예요. 두 매체 모두 같은 주소와 번호를 안내했어요.
년전은 현장 카메라에 일당의 범행 장면이 찍혔다고 덧붙였어요. 공안은 아직 숨어 있는 가담자들에게 자수하고 조사에 협조하라고 요구했어요. 사건을 계속 확대 수사하면서 각 관련자의 역할도 확인하고 있어 추가 처분 가능성이 남아 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TuoiTre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