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달랏 D’Ran 고개 전면 통제, 20km 우회해요
산사태로 달랏과 판랑을 잇는 국도 20호선이 막혔어요. 오토바이도 통제 대상이에요.

한눈 요약
- 11일 밤 산사태로 D’Ran 고개의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됐어요.
- 달랏과 판랑을 오가는 차량은 Phi Nôm 삼거리와 국도 27호선을 거쳐 20km 넘게 우회해야 해요.
- 비가 계속되고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통제선 안으로 들어가면 안 돼요.
9월 11일 밤, 달랏과 판랑을 잇는 D’Ran 고개에서 산사태가 났어요. 비탈면의 흙과 돌, 나무가 국도 20호선으로 쏟아져 도로를 덮었고, 비까지 이어져 노면이 미끄럽고 시야도 좋지 않은 상태예요. 현장은 달랏 쑤언쯔엉 지역과 D’Ran사의 경계 부근이에요.
발생 시각은 매체별로 조금 달라요. VnExpress와 Tuổi Trẻ는 오후 9시쯤이라고 전했고, Thanh Niên은 오후 10시 가까이라고 보도했어요. 위치는 Thanh Niên이 국도 20호선 Km263+900 지점으로 특정했고, Tuổi Trẻ는 달랏 꺼우닷에서 약 6km 떨어진 곳이라고 설명했어요.
Tuổi Trẻ 취재진이 도착했을 때는 오토바이 일부가 흙더미 사이로 빠져나갔지만 자동차는 돌아서야 했어요. 이후 흙과 나무가 계속 내려오자 경찰은 오후 11시부터 양방향의 모든 차량을 임시 통제했어요. 앞선 현장 상황만 보고 오토바이는 통과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안 돼요.
- 달랏과 판랑 사이에서 D’Ran 고개로 진입하지 않아요.
- 국도 20호선을 따라 Phi Nôm 삼거리까지 간 뒤 국도 27호선으로 D’Ran 방향을 이용해요.
- 이 경로는 기존 길보다 20km 넘게 돌아가야 해요. 이동 시간과 연료를 여유 있게 잡아야 해요.
교통경찰과 D’Ran사 공안, 지역 군 병력이 현장 양쪽에 통제선과 경고 표지판을 설치했어요. VnExpress는 오후 10시가 지나 복구 작업을 시작했다고 전했지만, 흙과 나무가 계속 쏟아져 통행 재개 시각은 나오지 않았어요. 따라서 출발 전 최신 통제 상황을 다시 확인해야 해요.
이번 붕괴 지점은 2025년 우기에 크게 무너졌던 곳과 멀지 않아요. 지난해 10월 28일에는 같은 D’Ran 고개의 꺼우째오 구간에 약 6만㎥의 토사가 쏟아졌어요. 람동성은 자연재해 비상상황을 선포하고 복구비 50억 동을 투입했어요.
당시 고개는 40일 넘게 닫힌 뒤 2025년 12월 11일에야 제한적으로 열렸어요. 16인승 미만 차량과 5톤 미만 화물차만 통과할 수 있었고, 더 큰 차량은 국도 27호선이나 지방도 729호선을 이용해야 했어요. Tuổi Trẻ는 이후에도 비탈면 균열이 남았고 공사가 끝나지 않았다고 덧붙였어요.
- 달랏과 판랑 사이를 자가용, 오토바이, 렌터카로 이동하는 교민과 여행객이 해당돼요.
- 화물 운송 차량과 해당 구간을 지나는 장거리 이동객도 우회해야 해요.
-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련된 통제가 아니므로 신분 제도는 신경 안 써도 돼요.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차량의 안전 통제예요.
달랏과 인근에는 여러 날 비가 이어졌고, 특히 오후와 저녁에 비가 길게 내렸어요. 현지 예보도 밤에는 비, 오후와 저녁에는 중간 정도의 비와 뇌우 가능성을 알렸어요. 기온은 17~24도로 예상됐지만 핵심은 추가 산사태 위험이에요. 통제 표지판이 없어졌더라도 경찰 안내 없이 붕괴 구간에 진입하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TuoiTre 시사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