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총책 가짜 서류망 적발, SNS 주문 피해야 해요
토지사용권 증서부터 학위증과 차량 서류까지 만들어 전국으로 보낸 일당이 붙잡혔어요.

한눈 요약
- 응에안성 공안이 SNS로 가짜 공문서를 주문받아 여러 지역에 판매한 조직을 적발했어요.
- 가짜 토지사용권 증서, 고교와 대학 학력 서류, 차량 서류 등이 압수됐어요.
- 교민도 부동산과 중고차, 채용 과정에서 이런 서류를 받을 수 있으니 SNS 광고와 텔레그램 거래를 피해야 해요.
베트남 여러 지역을 연결해 가짜 공문서를 만들어 팔던 조직이 적발됐어요. 응에안성 공안은 호치민시에 사는 도 호앙 프엉(37)을 총책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어요. 프엉은 과거에도 기관의 도장과 문서를 위조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수사 당국에 따르면 범행은 2024년 말부터 시작됐어요. 프엉이 SNS에 가짜 서류 제작 광고를 올려 주문을 받은 뒤, 떠이닌성에 사는 응우옌 녓 호앙 롱에게 고객 정보를 보내 인쇄하도록 했어요. 제작 장비도 프엉이 구입해 롱에게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어요.
역할도 나눴어요. 쩐 떤 프억은 SNS 광고로 고객을 모았고, 응우옌 민 타인은 완성된 서류를 포장해 고객에게 보냈어요. 응에안성에서는 더우 비엣 푸가 여러 차례 거래하며 현지 구매자에게 가짜 서류를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압수품에는 토지사용권 증서인 이른바 소도, 고등학교 졸업증서와 각종 자격증, 대학과 전문대 학위증, 차량 서류가 포함됐어요. 소도는 흔히 토지 관련 권리를 보여 주는 증서로 통하는 표현이에요.
두 매체가 전한 큰 줄기는 같지만 수사 단계의 표현에는 차이가 있어요. Thanh Nien은 사건이 입건됐고 관련자 15명이 소환됐다고 전했어요. VnExpress는 9월 11일 기준 프엉과 롱, 프억, 푸 등 4명이 형법 341조상 기관 문서 위조와 위조 문서 사용 혐의로 형사 구금됐다고 보도했어요. 15명 전원이 구금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VnExpress가 추가로 전한 수법도 있어요. 조직은 명의가 확인되지 않는 유심과 텔레그램으로 연락했고, 구성원끼리 서로 알지 못하게 접촉을 제한했어요. 일부 배송 직원에게는 고객에게 서류를 넘기면서 신원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까지 안내했다고 해요. 받은 돈은 매주 구성원에게 나눠 줬어요.
- SNS 광고로 학위증이나 차량 서류, 부동산 관련 증서를 만들어 준다는 제안
- 명의가 불분명한 전화번호와 텔레그램만 이용하고 판매자 신원을 감추는 거래
- 중고차와 부동산, 채용 과정에서 원본 확인 없이 사진이나 복사본만 받는 경우
응에안성 공안은 온라인 감시 과정에서 푸의 가담 정황을 확인한 뒤 수사를 벌였고, 8월 말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관계자들을 검거했어요. Thanh Nien은 여러 성과 도시가 연관된 전국 규모 사건이라고 설명했어요. 당국은 조직이 챙긴 부당이익 규모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