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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료 · 후에 · 2026년 9월 12일

후에 스카비 공장 식중독 의심, 입원 174명으로 늘었어요

하루 사이 입원자가 95명에서 174명으로 늘었지만 중증 환자는 없어요

후에 스카비 공장 식중독 의심, 입원 174명으로 늘었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후에 퐁디엔 산업단지의 스카비 후에 공장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했어요.
  • 9월 11일 오후 8시 95명이던 병원 집계가 12일 오후에는 두 의료기관 합계 174명으로 늘었어요.
  • 환자들은 대체로 안정적이며, 당국이 음식과 음용수, 주변 환경 검체를 검사하고 있어요.

후에시 퐁디엔 산업단지에 있는 스카비 후에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집단으로 건강 이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어요. 사건이 시작된 시각은 9월 11일 오전 10시쯤이에요. 회사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 갑자기 이상 증세를 보이자 기업과 관계기관이 이들을 후에중앙병원 제2시설로 옮겼어요.

두 매체의 숫자는 다르지만 서로 충돌하는 집계는 아니에요. Thanh Nien은 9월 11일 오후 8시까지 후에중앙병원 제2시설이 받은 식중독 의심 환자를 95명으로 전했어요. Tuoi Tre는 다음 날인 9월 12일 오후까지 입원 치료 인원이 174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어요. 집계 시점과 포함된 의료기관이 달라 숫자가 커진 거예요.

174명은 어디에서 치료받았나요

9월 12일 오후 기준 후에중앙병원 제2시설에 155명, 퐁디엔 의료센터에 19명이 입원했어요. 모두 건강 상태가 대체로 안정적이고 중증 환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의료진의 초기 판단은 식중독에 따른 급성 위장관염이에요. 다만 무엇을 먹거나 마셔서 발생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후에시와 보건당국은 증상이 나타난 시점, 감염 또는 오염원, 관련 요인을 조사하고 있어요. 원인이 확정되기 전 특정 음식이나 업체를 문제로 단정하면 안 돼요.

현재 진행 중인 조사
  • 의심 구역의 음식과 음용수, 주변 환경 검체를 채취해 검사하고 있어요.
  • 식재료 공급처와 유통 경로를 추적하고 원인으로 의심되는 식품을 확인해요.
  • 스카비 후에 전체 노동자의 건강 상태를 살펴 추가 환자를 조기에 찾고 있어요.
  • 식품안전 규정 위반이 확인되면 엄정하게 처리하고 조사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에요.

시간 순서로 보면 후에시 당국이 먼저 움직였어요. 9월 11일 저녁 시 보건국과 관계기관, 관할 지역, 회사에 즉시 역학조사를 하라고 지시했어요. 12일에는 베트남 보건부 식품안전국이 후에시 보건국에 긴급 조사와 식품 원산지 추적, 검체 검사를 요구했어요. 후에시 부시장과 산업단지 관리 책임자도 병원을 찾아 환자 상태를 확인했어요.

교민에게 직접 해당하나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 관계된 제도가 아니에요. 그런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퐁디엔 산업단지의 해당 공장에 근무하거나 구내식당 급식을 이용한 교민과 가족이라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보건당국은 병원에 치료 인력을 집중하고 상태가 나빠지는 환자를 놓치지 말라고 주문했어요. 단체급식 업체에는 식재료 출처 관리와 조리, 운송, 보관 위생을 지키고 조리 과정의 단계별 확인과 음식 보존용 샘플 보관을 철저히 하라고 요구했어요. 후에시 보건국은 조사와 처리 결과를 식품안전국에 보고해야 해요. 아직 검사 결과와 정확한 원인 식품은 나오지 않았어요.

후에 지역 전체 음식점이나 식품에 대한 경보는 아니에요. 현재 확인된 범위는 스카비 후에 공장 집단급식 관련 의심 사례예요. 해당 공장과 직접 관련 없는 교민은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가 없지만, 현지 사업장에서 단체급식을 운영한다면 식재료 출처와 보존용 샘플 관리 상태를 점검할 계기예요.
한 줄 팁. 해당 공장에서 근무하거나 같은 급식을 먹은 뒤 건강 이상이 생겼다면 미루지 말고 후에중앙병원 제2시설이나 퐁디엔 의료센터에서 진료받으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Thanh Nien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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