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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료 · 호치민 · 2026년 9월 11일

호치민 학생 건강보험 무료, 대학생은 연 68만동 내요

2026∼2027학년도 학교 건강보험료와 카드 적용 시점을 정리했어요

호치민 학생 건강보험 무료, 대학생은 연 68만동 내요
사진: TuoiTre

한눈 요약

  • 호치민 초중고 학생의 건강보험료는 중앙정부와 시 예산이 절반씩 부담해 본인 납부액이 없어요.
  • 대학생은 보험료의 50%를 지원받아 3개월 17만775동, 6개월 34만1,550동, 12개월 68만3,100동을 내요.
  • 외국 국적 학생의 적용 여부는 기사에 명확히 나오지 않아, 한인 가정은 재학 중인 학교에 대상 여부를 확인해야 해요.

호치민시가 2026∼2027학년도 학생 건강보험(BHYT) 지침을 내놨어요. 세 매체 모두 초중고 학생은 보험료 전액을 예산으로 지원받고, 대학생은 절반을 본인이 낸다고 전했어요. 호치민시 교육훈련국과 사회보험기관이 9월 10일 함께 안내한 내용이에요.

누가 얼마나 내나요

보험료는 2026년 7월 1일부터 적용된 월 253만동의 기준액 가운데 4.5%로 계산해요. 초중고 학생은 중앙정부가 50%, 호치민시가 나머지 50%를 지원해 따로 낼 돈이 없어요. 대학생은 절반을 지원받아 실제 부담액이 월 5만6,925동이에요.

대학생이 학교에 내는 금액
  • 3개월 가입은 17만775동이에요.
  • 6개월 가입은 34만1,550동이에요.
  • 12개월 가입은 68만3,100동이에요.

대학생은 학년이나 과정이 시작될 때 재학 중인 교육기관에서 가입하고 보험료를 직접 내면 돼요. 납부 뒤 기준액이 바뀌더라도 이미 유효한 카드 기간에 대해 추가금을 내거나 차액을 돌려받지는 않아요. 세 매체가 전한 금액에는 차이가 없어요.

카드가 계속 이어지는 학생은 기존 카드가 끝난 다음 달 1일부터 새 카드가 유효해요. 신입 대학생과 직업교육과정 1학년은 입학일부터 적용되고, 마지막 학년 학생은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VnExpress는 초등학교 1학년 카드가 원칙적으로 입학 첫해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덧붙였어요.

치료 중 카드가 끝나면

Thanh Nien은 입원, 외래, 주간 치료 중 카드가 만료돼도 보장 범위 안의 비용을 퇴원할 때까지 지급한다고 전했어요. 다만 만료일부터 최대 15일까지만 이어져요. 보장 범위에는 교내 기초 건강관리, 외래와 입원 진료, 교통사고 치료가 포함돼요.

VnExpress만 별도로 전한 내용도 있어요. 베트남의 준빈곤 가구에 속한 대학생은 거주지에서 가입하면 70% 지원을 받을 수 있어요. 학교 보험과 가입 기간이 겹치면 중복 납부분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해요. 이 가구 분류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한인 학생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TuoiTre는 학교가 걷힌 보험료의 5%를 교내 응급장비, 필수 의약품, 보건실 물품과 건강교육에 쓸 수 있다고 전했어요. 전용 보건실과 자격을 갖춘 의료 인력이 있는 학교만 이 재원을 받을 수 있어요.

한인 가정이 확인할 것
  • 외국 국적 학생도 이번 지원 대상인지 학교 행정실에 확인해요. 세 기사에는 국적별 적용 기준이 나오지 않았어요.
  • 대학생은 3개월, 6개월, 12개월 중 학교가 받는 납부 방식을 확인해요.
  • 기존 보험카드의 만료일과 새 카드 시작일 사이에 공백이 없는지 살펴봐요.
호치민 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있다면 보험료가 청구되는지부터 확인할 수 있어요. 다만 보도는 외국 국적 학생의 지원 자격을 따로 설명하지 않았으므로, 한인 학생에게도 자동으로 무료 또는 50% 지원이 적용된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한 줄 팁. 학교 행정실에 국적별 지원 대상, 실제 납부액, 카드 유효 시작일 세 가지를 한꺼번에 물어보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Thanh Nien 시사VnExpress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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