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부터 식물성 식품 수입검사 창구가 바뀌어요
호치민 등 5개 지역 수입업체는 통관 전에 새 담당기관부터 확인해야 해요

한눈 요약
- 9월 1일부터 수입 식물성 식품의 일반검사와 정밀검사를 지방정부 지정기관이 맡아요.
- 예전처럼 식물검역기관을 기본 창구로 생각하면 서류 처리와 통관이 늦어질 수 있어요.
- 일반 소비자가 아니라 식품을 직접 수입하는 개인과 기업에 해당하는 변경이에요.
베트남에서 식품용 식물성 상품을 수입하는 개인과 기업은 9월 1일부터 식품안전검사 접수처를 다시 확인해야 해요. 농업환경부의 시행규칙 22/2026에 따라 일반검사와 정밀검사를 담당하는 기관이 각 성과 시의 인민위원회가 배정하거나 지정한 기관으로 바뀌기 때문이에요.
지금까지 수입업체는 식물검역기관을 식품안전검사의 기본 창구처럼 이용해 왔어요. 하지만 9월 1일부터는 관행대로 식물검역기관에 먼저 연락하면 안 돼요. 통관 절차를 시작하기 전에 사업장이 속한 지역에서 어느 기관이 해당 검사를 맡는지 확인하고, 그 기관에 검사 신청과 서류 처리를 해야 해요.
식품으로 판매하거나 사용하는 식물 유래 상품을 베트남에 수입하는 개인과 기업이 대상이에요. 한국 식품을 들여오는 교민 사업자도 품목이 이 범위에 들어가면 확인해야 해요. 단순히 마트나 식당에서 제품을 사는 일반 교민은 신경 안 써도 돼요. VNeID나 시민증 CCCD와도 관계없는 수입 행정 변경이에요.
- 일반검사와 정밀검사는 지방정부가 배정하거나 지정한 기관이 맡아요.
- 검사기관은 해당 성이나 시 인민위원회의 공식 지정기관이어야 해요.
- 수입업체는 검사 서류를 내기 전에 관할 기관이 맞는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식물검역 2지역 지국은 전환 과정에서 수입과 생산, 영업이 끊기지 않도록 호치민시와 동나이, 동탑, 떠이닌, 럼동의 지정기관 명단을 정리했다고 밝혔어요. 이 지역에서 식물성 식품을 들여오는 업체라면 기존 거래 관행이나 과거 접수처만 믿지 말고 최신 명단을 기준으로 담당기관을 찾아야 해요.
- 수입 상품이 식품용 식물 유래 상품인지 확인해요.
- 사업장이 있는 성이나 시의 지정 검사기관을 찾아요.
- 그 기관에 식품안전검사를 등록하고 관련 서류를 처리해요.
- 검사 접수와 서류 확인을 마친 뒤 상품 통관에 필요한 다음 절차를 진행해요.
검사 등록 중 문제가 생기면 먼저 해당 지방정부가 지정한 기관에 직접 문의해야 해요. 기관 사이의 협조나 추가 안내가 필요하면 식물검역 2지역 지국 산하 부서와 검사소에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요. 다만 보도에는 개별 기관의 주소나 전화번호가 실리지 않았으므로, 실제 접수 전 관할 지방정부의 지정 명단을 확인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번 안내는 식물성 식품 수입자와 함께 지역 세관 지국 II, XIII, XV, XVII, XVIII, XX에도 전달됐어요. 검사 기준 자체가 새로 생겼다는 뜻보다는, 일반검사와 정밀검사를 접수하고 처리하는 담당 창구가 지방정부 지정기관으로 정리된 변화예요. 잘못된 기관에 서류를 내면 검사와 통관이 지연될 수 있으니 9월 수입 일정이 있다면 선적 이후가 아니라 서류 준비 단계에서 확인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