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흥브엉병원, 자궁종양 비수술 HIFU 센터 열었어요
절개 없이 집속초음파로 치료하는 전담 부서가 8월 22일 문을 열었어요

한눈 요약
- 호치민시 흥브엉병원이 8월 22일 자궁종양 HIFU 치료 부서를 개설했어요.
- HIFU는 초음파 에너지를 한곳에 모아 치료하는 비침습 방식이에요.
- 외국인 이용 조건과 비용, 예약 절차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호치민시의 대표적인 공공 산부인과 병원인 흥브엉병원에 자궁종양을 비침습 방식으로 치료하는 전담 부서가 생겼어요. 병원은 8월 22일 집속초음파 치료 부서 개소식을 열었고, 응우옌반드억 호치민시 인민위원장도 참석했어요. 자궁 관련 치료를 알아보는 교민이라면 선택지 하나가 추가됐다는 소식이에요.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뜻해요. 초음파 에너지를 치료할 부위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 비침습 치료예요. 다만 이번 보도에는 어떤 종류와 크기의 자궁종양이 대상인지, 입원이나 마취가 필요한지는 나오지 않았어요.
여기서 자궁종양을 곧바로 자궁암이라고 이해하면 안 돼요. 원문은 넓은 의미의 자궁종양이라고만 표현했고, 구체적인 질환명이나 적용 기준을 밝히지 않았어요. 환자마다 치료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기존 검사 결과만 보고 HIFU를 선택하기보다 병원 진료를 통해 대상인지 확인해야 해요.
- 개소일은 2026년 8월 22일이에요.
- 장소는 호치민시 흥브엉병원이에요.
- 대상 분야는 자궁종양의 비침습 집속초음파 치료예요.
- 외국인 접수 조건과 비용, 예약 창구, 필요한 서류는 보도에 공개되지 않았어요.
흥브엉병원은 20세기 초 작은 쩌런 산원에서 출발해 현재 호치민시와 베트남 남부의 중증 산부인과 환자를 맡는 최종 진료 단계 병원으로 성장했어요. 코로나19 유행 때는 확진 산모의 신생아를 돌보는 HOPE 센터를 운영했고, 산모와 아기를 보호한 의료진의 활동도 이번 행사에서 다시 소개됐어요.
병원은 의료 서비스 품질에 관한 호주의 ACHS 국제 인증도 취득했어요. 호치민시는 이를 공공병원의 진료 역량과 국제 기준 대응 능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했어요. 디지털 전환과 고난도 의료기술, 현대적 병원 운영을 선도해 왔다는 설명도 덧붙였어요.
흥브엉병원은 이날 베트남의 노동영웅 칭호도 받았어요. 여러 병원 조직과 개인에게 당과 국가의 포상이 수여됐어요. 이 포상은 치료 신청에 필요한 절차나 환자 혜택이 아니라 병원의 공로를 인정한 내용이에요.
호치민시는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진료 품질을 높이고, 디지털 기술과 의료 혁신을 확대하라고 병원에 주문했어요. 형편이 어려운 환자와 정책 지원 대상자도 고급 의료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하급 의료기관에 기술을 이전하는 거점병원 역할도 강화해 달라고 했어요.
다만 이번 발표는 센터 개소 소식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실제 진료 정보는 제한적이에요. 치료비와 건강보험 적용 여부, 초진 예약 방법, 한국어나 영어 통역 제공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교민은 방문 전에 외국인 진료가 가능한지와 검사 자료 준비 범위를 병원에 직접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