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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료 · 호치민 · 2026년 8월 4일

호치민 754곳 건강검진, 한인은 대상부터 확인해요

거주지 밖 검진과 취약계층 방문 검진이 시작됐지만, 외국인 적용 여부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호치민 754곳 건강검진, 한인은 대상부터 확인해요
사진: Thanh Nien

한눈 요약

  • 호치민시는 2026년부터 거주지 행정구역과 관계없이 지정 의료기관을 고를 수 있는 건강검진 제도를 운영해요.
  • 8월 4일 기준 정기 건강검진 참여 의료기관은 754곳이지만, 모든 기관에서 거주지 밖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장애인 등에게는 무료 방문 검진을 제공하지만, 한국 교민이 대상인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해요.

호치민시가 2026년부터 시민이 사는 행정구역에 얽매이지 않고 생활권이나 직장 근처의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정기 건강검진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8월 4일 기준 참여 의료기관은 754곳이에요.

다만 754곳 모두가 거주지 밖 검진을 받는 곳은 아니에요. 호치민시 보건당국은 대상자와 지정 의료기관, 비용 정산 기준을 담은 안내를 내놨지만, 이번 보도에는 개인이 추가 비용을 내는 구체적인 조건과 금액이 담기지 않았어요.

한인도 받을 수 있나요

두 보도 모두 대상을 주민으로 표현했을 뿐 외국인의 참여 조건을 밝히지 않았어요. 한국 교민에게 자동 적용된다고 보면 안 돼요. 예약 전 의료기관에 여권이나 거주증으로 이용 가능한지, 건강보험 적용 또는 본인 부담금이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누가 집에서 검진받나요
  • 고령자
  • 장애인
  • 혼자 의료기관에 갈 수 없거나 이동이 어려운 사람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는 의료진이 집으로 찾아가 무료로 검진하고 건강 상담도 해요. 다만 외국인도 방문 검진 대상인지, 어떤 절차로 신청하는지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어요.

교민은 가까운 참여 의료기관이 754곳이라는 숫자만 보고 바로 방문하면 안 돼요. 거주지 밖 검진 지정 기관인지와 외국인 이용 가능 여부, 비용을 먼저 확인해야 헛걸음을 피할 수 있어요.
한 줄 팁. 병원에 예약할 때 외국인 이용 가능 여부, 준비 서류, 검진비, 거주지 밖 검진 지정 기관인지를 한꺼번에 물어보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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