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료 · 베트남 · 2026년 8월 3일
9월 10일부터 직원 건강검진 누락 시 최대 7,500만 동이에요
베트남 사업장은 직원별로 매년 정기 건강검진을 챙겨야 해요

한눈 요약
- 시행일은 2026년 9월 10일이에요
- 정기 건강검진을 하지 않으면 직원 1명당 100만∼300만 동의 벌금이 부과돼요
- 전체 벌금은 최대 7,500만 동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베트남에서 직원을 고용하는 사업주는 매년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해야 해요. 이를 지키지 않았을 때의 벌금 기준을 담은 시행령 283호가 2026년 9월 10일부터 효력을 발휘해요.
정기 건강검진이나 직업병 검사를 마련하지 않으면 검진을 받지 못한 직원 1명당 100만∼300만 동의 벌금이 붙어요. 위반 직원이 많더라도 한 번에 부과되는 벌금은 최대 7,500만 동이에요.
한국인 사업주도 확인해야 해요
베트남 국민만 쓰는 VNeID나 시민증 제도가 아니라 고용주의 산업보건 의무에 관한 규정이에요. 현지 직원을 둔 한인 사업장이라면 신경 써야 해요.
추가로 벌금이 커지는 경우
- 직원을 더 힘들거나 유해하거나 위험한 업무로 옮기기 전에 건강검진을 하지 않은 경우
- 해당 직원 1명당 500만∼1,000만 동의 벌금이 적용되는 경우
직원 수가 많은 사업장은 검진 누락이 곧바로 큰 비용으로 번질 수 있어요. 특히 업무가 바뀌는 직원은 연례 검진만 확인하지 말고 배치 전 검진 대상인지도 따로 점검해야 해요.
베트남에서 직원을 고용하는 한인 사업장은 9월 10일 전에 올해 정기검진 실시 여부와 증빙을 확인해야 해요.
한 줄 팁. 직원 명단에 검진일과 업무 변경 여부를 함께 표시하고, 누락자는 9월 10일 전에 검진 일정을 잡으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함께 보면 좋은 소식
호치민 암 치료비 수십억 동, 임상시험은 무료예요
생활·의료 · 호치민 · 8월 8일

베트남 비만 증가 속도 38%, 동남아 1위예요
생활·의료 · 베트남 · 8월 7일

호치민 투언자오, 학교·직원 급식 위생 점검해요
생활·의료 · 호치민 · 8월 7일

호치민 타이미, 초청장 있으면 무료 건강검진 받아요
생활·의료 · 호치민 · 8월 7일

하노이 백일해 87건, 계절 상관없이 조심해요
생활·의료 · 하노이 · 8월 7일

호치민 온라인 음식 주문, 주소 없는 판매자는 피해야 해요
생활·의료 · 호치민 · 8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