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1096번 우회로, 승용차는 감속해야 해요
매림과 사멍 사이 임시 우회로가 3주째 파이고 울퉁불퉁해 주민들이 사고 위험을 호소했어요.

한눈 요약
- 8월 22일 기준, 매림과 사멍을 잇는 1096번 도로의 임시 우회 구간이 약 3주째 파인 상태예요.
- 내리막길에 대형 트럭과 컨테이너 차량도 다녀 갑작스러운 정체나 급감속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와요.
- 치앙마이에서 사멍 방면으로 승용차나 소형차를 운전한다면 우회 구간에 들어가기 전부터 속도와 앞차 간격을 조절해야 해요.
치앙마이 매림과 사멍을 오가는 1096번 도로의 임시 우회 구간을 지날 때는 평소보다 훨씬 조심해야 해요. 8월 22일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구간은 거의 3주 동안 곳곳이 파이고 노면이 울퉁불퉁한 상태로 남아 있어요. 특히 차체가 낮은 승용차와 소형차는 통과하기가 상당히 어렵다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에요.
단순히 승차감이 나쁜 정도로 보기 어려운 이유가 있어요. 문제가 된 우회로는 산에서 내려오는 구간에 있고, 대형 트럭과 컨테이너를 실은 트레일러도 자주 이용해요. 내리막을 내려온 차량이 우회로 앞의 정체나 갑작스럽게 속도를 줄이는 차를 뒤늦게 발견하면 심각한 사고로 번질 수 있다고 주민들은 우려해요. 아직 실제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은 보도되지 않았어요.
대상은 매림과 사멍을 연결하는 1096번 도로의 공사 중 임시 우회 구간이에요. 치앙마이에서 사멍 방면으로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운전하는 교민과 여행객에게 직접 관련돼요. 방콕, 파타야, 푸껫에서만 이동하고 이 도로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이번 소식은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도로에는 이미 자갈과 쇄석을 깔아 임시 보수를 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우기라서 비가 이틀이나 사흘만 내려도 다시 구멍이 생기고 노면이 거칠어졌다고 해요. 주민들은 자갈을 한 번 더 붓는 데 그치지 말고, 평탄화 장비와 롤러 등 적절한 중장비로 바닥을 고르게 만든 뒤 단단히 다져 달라고 관계 기관에 요구했어요.
- 8월 22일 기준으로 노면 불량이 거의 3주째 이어지고 있어요.
- 승용차와 소형차가 특히 통과하기 어렵다고 전해졌어요.
- 내리막 구간이며 대형 트럭과 컨테이너 차량이 자주 다녀요.
- 공사가 끝나지 않아 임시 우회로를 계속 이용하는 상황이에요. 보수 완료 시점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이 길은 지역 주민만 쓰는 생활도로가 아니에요. 주민과 관광객, 승객을 태우는 차량, 여러 관계자 차량이 평소에도 오가는 노선이에요. 그래서 치앙마이에서 매림을 거쳐 사멍으로 이동하는 렌터카 여행객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현지 주민들은 완벽하거나 보기 좋은 도로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할 수 있을 만큼 평평하고 사고를 피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하게 관리해 달라는 입장이에요.
도로 당국이나 시공사의 구체적인 보수 일정, 공사 종료일, 통제 시간은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전면 통제나 우회 경로가 새로 지정됐다는 내용도 없어요. 따라서 현재 확인되는 핵심은 통행 금지가 아니라 임시 우회 구간의 노면 불량과 내리막 급감속 위험이에요.
교민 입장에서는 사멍 당일치기나 산악 지역 이동 때 내비게이션의 예상 시간만 믿고 속도를 유지하면 곤란해요. 해당 우회 구간에 가까워지면 미리 감속하고 앞차와 간격을 넉넉히 두는 게 좋아요. 비가 온 직후에는 웅덩이가 패인 깊이를 가릴 수 있으니 소형 렌터카는 더 천천히 통과해야 해요. 공사 중인 임시도로도 실제 차량이 다니는 동안에는 안전하게 유지돼야 한다는 게 주민 요구의 핵심이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전국사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