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텝쁘라싯 화재, 대마 연기 퍼지면 바로 벗어나세요
주택을 개조한 재배시설이 전소됐고, 주변 주민과 구조대원이 어지럼증과 두통을 호소했어요.

한눈 요약
- 9월 25일 오전 파타야 텝쁘라싯 빌리지의 실내 대마 재배시설에서 불이 났어요.
-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연기를 마신 주민과 현장 인력에게 어지럼증과 두통 등이 나타났어요.
- 전기 제어함 합선이 유력하게 거론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감식 중이에요.
9월 25일 오전 파타야 방라뭉군 농프루 지역의 텝쁘라싯 빌리지에서 큰불이 났어요. 장소는 소이 텝쁘라싯 1, 무 12에 있는 2층 주택으로, 집 전체가 실내 대마 재배시설로 개조돼 있었어요. 세 매체 모두 오전 7시 36분께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고, Thai Examiner는 관련 보고를 종합해 신고 시각이 오전 7시 36분에서 7시 50분 사이였다고 적었어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소방차 2대와 소방관, 자원봉사 구조대, 경찰이 출동했어요. 불길과 짙고 자극적인 연기가 주택 밖으로 쏟아져 인근 주거지까지 퍼졌고, 가까운 주민들은 반려동물을 안고 집을 빠져나왔어요. 한 초기 구조 보고에는 건물 안에 사람이 갇혔을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진화 뒤 부상자나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화재 지점은 텝쁘라싯 빌리지의 주택 407번지 100호로 보도됐어요. 당시 연기가 주변 집까지 번졌고, 실제 증상을 느낀 사람들은 추가 흡입을 피하려고 현장에서 멀어졌어요. 이 일은 태국인 전용 제도가 아니라 파타야 거주자와 여행객 모두에게 해당하는 주변 화재 안전 문제예요.
불은 약 30분 만에 잡혔지만 두 층의 대마와 재배 장비가 열과 불에 크게 손상됐어요. Thai Examiner는 건물이 사실상 전소됐다고 표현했고, The Pattaya News는 두 층 모두 완전히 훼손됐다고 전했어요. 다만 전체 피해액은 아직 산정되지 않았어요.
연기 영향도 일반 주택 화재와 달랐어요. Thai Examiner와 Thaiger는 소방관, 구조대원, 경찰, 주민들이 어지럼증과 두통을 호소했다고 전했어요. Thai Examiner는 눈앞이 흐려지는 증상도 덧붙였어요. The Pattaya News는 눈물이 나거나 웃는 모습 등 취한 듯한 반응이 나타났다고 보도했지만, 다른 두 매체는 이 표현 대신 어지럼증과 두통을 중심으로 전했어요.
- 재배시설 직원은 전기 제어함에서 불꽃이 튄 뒤 폭발과 비슷한 큰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했어요.
- 불길은 대마와 실내 재배 장비로 빠르게 번졌고, 이웃 주민이 폭발음과 연기를 보고 당국에 신고했어요.
- 경찰은 현장을 촬영하고 관계자들을 조사했으며, 법과학 감식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
- 시설 소유자는 42세 볼리비아 국적 남성으로 전해졌고, 직원은 47세 여성이에요. 한 60세 이웃은 이곳이 수년간 외국인 소유 대마 농장으로 운영됐다고 말했어요.
경찰은 직원과 소유자의 진술을 토대로 전기 제어함의 합선을 우선 의심하고 있어요. 하지만 정밀 감식이 끝나지 않아 정확한 발화 원인은 확정되지 않았어요. 폭발음이 있었다는 진술만으로 별도 폭발물이 있었다고 볼 근거도 현재 보도에는 없어요.
파타야 교민에게 중요한 건 연기의 정체를 구경하며 확인하려 하지 않는 거예요. 이번에도 비가 오는데 주민들이 주변에 모였고, 연기를 마신 현장 인력과 주민에게 뒤늦게 증상이 나타났어요. 특히 텝쁘라싯 일대처럼 주택과 상업시설이 섞인 곳에서는 건물 밖으로 나왔다고 끝이 아니라, 연기가 흐르는 방향에서 충분히 떨어지는 게 핵심이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i ExaminerThe Pattaya NewsThaiger 파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