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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태국 · 2026년 9월 12일

촌부리·푸껫까지 수사 확대, 외국인 차명사업 살펴봐요

차층사오 무허가 묘지에서 시신 4구가 확인돼 자금 흐름과 태국인 명의 이용 여부를 추적해요.

촌부리·푸껫까지 수사 확대, 외국인 차명사업 살펴봐요
사진: The Pattaya News

한눈 요약

  • 차층사오 방클라의 허가 없는 유대교 묘지에서 시신 4구가 발견됐어요.
  • 당국은 관련 자금과 조직의 연결고리가 촌부리와 푸껫까지 이어졌을 가능성을 조사해요.
  • 두 매체의 내용은 같지만 Phuket Express가 The Pattaya News를 원문으로 밝힌 재게재 기사라 독립적인 추가 확인은 아니에요.

태국 당국이 차층사오주에서 발견된 무허가 묘지를 계기로, 이스라엘계 인사와 연결됐을 가능성이 있는 사업망을 들여다보고 있어요. 폴피 수완나차위 내무부 차관은 태국인 명의를 앞세운 불법 사업이 있었는지 폭넓게 조사하라고 지시했어요. 수사 범위는 묘지가 있는 차층사오뿐 아니라 한인과 여행객이 많은 촌부리와 푸껫의 자금 및 조직 관계로 확대되고 있어요.

발단은 차층사오 방클라군 사멧타이 지역의 현장 점검이었어요. 당국 설명에 따르면 이곳은 매장지나 종교시설로 운영할 유효한 허가가 없었지만 시신 4구가 확인됐어요. 이 가운데 3구는 이미 매장돼 콘크리트로 봉해졌고, 표시된 사망 연도는 각각 2023년, 2025년, 2026년이었어요. 모두 묘지 허가가 끝난 뒤 반입된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요.

나머지 1구는 덮개 아래에 있었고 아직 콘크리트로 봉해지지 않은 상태였어요. 당국은 올해 들어온 시신일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지만 확정한 것은 아니에요. 차관은 시신을 옮기기 전에 신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할 서류부터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어요. 사망 사실을 숨기거나 다르게 꾸몄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취지예요.

현재 확인된 수사 범위

특별수사국 DSI와 자금세탁방지위원회 AMLO 등이 자금 출처를 추적해요. 지역은 차층사오, 촌부리, 푸껫이며, 해외 연결과 조직 관계도 조사 대상이에요. 아직 불법 사업망의 실체나 관련자 혐의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에요.

현행 1985년 묘지법상 위반 벌금은 2,000밧에 불과해요. 차관은 의심되는 운영 규모에 비해 처벌이 너무 약하다며 다른 법률도 적용하겠다고 했어요. 다만 어떤 법을 누구에게 적용할지, 추가 벌금이나 처벌이 얼마가 될지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2,000밧은 이번 사건 전체에 확정된 처벌액이 아니라 현행 묘지법의 위반 벌금이에요.

교민이 구분해서 볼 점
  • 태국 시민권을 취득한 일부 이스라엘계 허가 명의자의 시민권 취득 과정도 조사 중이에요. 태국 국적이나 해당 사업과 관계없는 일반 한인 교민은 이 부분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 촌부리와 푸껫이 거론됐지만 특정 업소, 주소, 이동 제한, 관광객 대상 통제는 발표되지 않았어요.
  • 교민이 제출해야 할 서류나 신고 절차, 방문해야 할 관공서도 이번 보도에는 없어요.

푸껫에서는 별도로 빠통의 차바드 공동체가 준비한 유대교 새해 행사를 두고 지역 활동가들이 시위를 예고했고, 당국이 안전 확보에 나섰다는 관련 상황도 전해졌어요. 다만 보도는 이 행사와 무허가 묘지 또는 의심 사업망이 직접 연결됐다고 확인하지 않았어요. 푸껫 방문객이 행사 주변을 지날 때는 현장 통제 여부를 살피되, 지역 전체가 위험하다고 받아들일 단계는 아니에요.

두 매체 보도는 어떻게 다른가요

The Pattaya News와 Phuket Express는 9월 12일 같은 제목과 사실관계를 전했어요. Phuket Express는 원문이 The Pattaya News라고 명시했기 때문에 별도 취재로 교차 확인된 두 보도가 아니라 같은 기사의 재게재로 보는 게 정확해요. 추가 수치나 서로 다른 날짜도 없어요.

파타야가 있는 촌부리와 푸껫까지 조사가 확대됐지만, 9월 12일 보도 기준으로 교민의 비자, 재입국, 은행 업무, BTS·MRT·그랩 이용에 달라진 점은 없어요. 특정 장소의 영업 중단이나 여행 제한도 발표되지 않았어요.
한 줄 팁. 촌부리나 푸껫에서 외국인 관련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면 태국인 명의만 빌리는 구조인지 점검하고, 일반 여행객은 확인되지 않은 업소 명단이나 지역 전체를 위험하다고 단정한 소문을 공유하지 마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e Pattaya NewsPhuket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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