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차량 시비 2건, 결제하고 앱 기록 남겨야 해요
40밧 요금 거부와 빠통 택시 성희롱 주장, 확인된 사실은 달라요

한눈 요약
- 호출 앱 이용 외국인 승객이 40밧을 내지 않고 떠났다는 영상이 퍼졌어요.
- 빠통 택시 성희롱 주장은 9월 10일 조사까지 경찰 신고나 뒷받침할 증거가 확인되지 않았어요.
- 푸껫에서 차량 시비가 생기면 현장을 떠나기 전에 앱 운행 기록과 결제 내역을 보존하는 게 중요해요.
푸껫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운전기사가 충돌한 영상과 주장이 잇따라 퍼졌어요. 하나는 호출 앱 요금 40밧을 둘러싼 실랑이이고, 다른 하나는 빠통 택시기사의 성희롱 의혹이에요. 두 사건은 서로 관련이 없고 확인 수준도 달라요. 영상이나 게시물만 보고 한 사건처럼 받아들이면 안 돼요.
Thaiger가 인용한 페이스북 게시물에 따르면 외국인 남성 승객은 호출 앱으로 오토바이를 이용한 뒤 40밧을 내지 않았어요. 기사가 약 한 시간 동안 요금을 요청하고 설득했지만 남성은 혀를 내미는 행동을 한 뒤 걸어갔다고 게시물은 주장해요. 영상의 태국어 자막에는 남성을 향한 욕설도 담겼어요.
승객과 기사의 신원, 이용한 호출 앱, 실제 운행 날짜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기사가 경찰에 신고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어요. 따라서 영상에 담기지 않은 앞뒤 상황까지 단정할 수는 없어요.
현지 게시물 작성자는 관광객에게 40밧이 작아 보여도 기사에게는 연료비나 한 끼 식사비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어요. 영상은 태국 온라인 이용자와 푸껫 주민들의 반발을 불렀어요. Thaiger는 지난 8월 주민 단체 Protect Phuket이 관광객의 태국 법 준수를 요구하는 집회 허가를 빠통 경찰에 요청했던 일도 배경으로 덧붙였어요.
별도로 Phuket Express는 외국인 여성 관광객이 빠통 택시기사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는 온라인 주장에 대한 후속 조사 결과를 전했어요. 푸껫 주지사의 지시에 따라 육상교통사무소와 빠통 경찰이 9월 10일 보도에 지목된 기사를 불러 조사하고 차량과 면허를 확인했어요.
기사는 성희롱을 부인했어요. 승객이 뒷좌석에서 앞좌석으로 옮기려 해 안전상 막았고, 이후 승객이 말린마켓 인근에서 운행 종료를 요청해 요금을 낸 뒤 떠났다고 진술했어요. 당국은 초기 조사에서 해당 주장을 뒷받침할 경찰 신고나 신뢰할 만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어요. 다만 새로운 정보가 나오면 권한에 따라 조치하겠다며 상황을 계속 살피고 있어요.
- 40밧 사건은 온라인 게시물과 영상이 근거이며 경찰 신고 여부도 불분명해요.
- 빠통 사건은 교통 당국과 경찰이 기사, 차량, 면허를 조사했지만 9월 10일까지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가 나오지 않았어요.
- 두 사건 모두 태국 국민 전용 제도와는 관계없어요. 푸껫에서 호출 앱이나 택시를 이용하는 교민과 여행객이 참고할 안전 문제예요.
두 보도는 별도의 신고 창구나 전화번호를 안내하지 않았어요. 호출 앱 이름도 확인되지 않았어요. 그래도 앱 이용자는 운행 기록, 기사와 차량 정보, 표시 요금과 결제 내역처럼 앱 안에서 확인되는 자료를 지우지 않는 게 좋아요. 온라인 주장만 퍼뜨리기보다 확인 가능한 기록을 기준으로 대응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iger 푸껫Phuket Ex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