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혼요틴 63 골목, 신발 속 장전 총기 적발됐어요
방켄 경찰이 순찰 중 수상한 행동을 보인 49세 남성을 검문해 직접 만든 총기와 실탄을 압수했어요.

한눈 요약
- 8월 22일 방콕 방켄구 파혼요틴 63 골목 끝에서 불법 총기 소지자가 붙잡혔어요.
- 남성의 왼쪽 신발 안에서는 즉시 발사할 수 있도록 실탄 1발이 장전된 검은색 펜형 총기가 나왔어요.
- 남성은 호신용으로 직접 만들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은 무허가 소지와 공공장소 휴대 혐의를 적용했어요.
8월 22일 방콕 북부 방켄구에서 신발 안에 장전된 사제 총기를 숨긴 49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어요. 적발 장소는 아누사와리 지역 파혼요틴 63 골목 끝부분이에요. 방켄경찰서 신속대응팀이 지역을 순찰하다 남성을 발견하면서 검문이 시작됐어요.
경찰 설명에 따르면 남성은 경찰관을 보자 갑자기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현장을 피해 걸어가려고 했어요. 경찰은 불법 물품을 가진 듯한 행동이라고 보고 멈춰 세운 뒤 몸을 수색했어요. 수색 과정에서 왼쪽 신발에 감춰 둔 검은색 펜형 총기 1정이 발견됐어요.
발견된 물건은 태국에서 제작된 형태의 사제 펜형 총기였어요. 약실에는 실탄 1발이 들어 있었고 발사 준비가 된 상태였다고 경찰이 밝혔어요. 단순히 총기 모양의 물건을 갖고 있던 사건이 아니라 실제 탄환이 장전된 총기 적발 사건이에요.
남성은 총기와 탄환이 자신의 것이라고 인정했어요. 총기를 직접 만들어 사용했으며 호신 목적으로 가지고 다녔다고 진술했어요. 신발 속에 넣으면 아무도 보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고도 말했어요. 하지만 경찰을 만난 뒤 보인 수상한 행동 때문에 현장에서 적발됐어요.
- 발생일은 2026년 8월 22일이에요.
- 장소는 방콕 방켄구 아누사와리 지역, 파혼요틴 63 골목 끝이에요.
- 피의자는 49세 남성이에요.
- 압수품은 사제 펜형 총기 1정과 약실에 장전된 실탄 1발이에요.
- 방켄경찰서 신속대응팀이 순찰 중 검문해 체포했어요.
경찰은 허가 없이 총기와 탄약을 소지한 혐의, 정당하거나 긴급한 필요 없이 도시와 마을 또는 공공도로에서 총기와 탄약을 휴대한 혐의를 적용했어요. 남성이 주장한 호신 목적만으로 현장 휴대가 정당화되지는 않았고, 경찰은 곧바로 신병과 증거물을 확보해 법적 절차에 넘겼어요.
이번 보도는 새로운 검문 제도나 교민 대상 행정 공지가 아니라 현지 총기 적발 사건이에요. 비자, 재입국 허가, 은행 업무, BTS나 MRT 이용 규정이 바뀐 것은 아니어서 별도로 처리할 절차는 없어요. 다만 파혼요틴 63 일대를 오가는 교민과 여행객이라면 사건이 골목 끝 공공장소에서 발생했다는 점은 알아둘 만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사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