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방락 주택서 총성, 총기 8정 압수했어요
프라야담롱 골목 주민 신고로 경찰특공대가 출동해 46세 남성을 체포했어요.

한눈 요약
- 8월 20일 밤 9시쯤 방콕 방락구 프라야담롱 골목의 한 주택에서 총성과 비슷한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어요.
- 방락경찰서와 경찰특공대가 주택을 수색해 사제총을 포함한 총기 8정과 탄약, 흑색화약을 압수했어요.
- 같은 경찰 관할인 빠툼완과 얀나와에서도 총기 2정이 압수돼 관할 지역 압수량은 모두 10정이 됐어요.
방콕 도심 방락의 한 주택에서 총성과 비슷한 소리가 들렸다는 주민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출동했어요. 장소는 마하프룻타람 지역 프라야담롱 골목 안쪽 주택이에요. 방락경찰서가 신고를 받은 뒤 현장을 확인했고, 방락경찰서 수사팀과 범죄예방팀, 경찰특공대가 함께 투입됐어요.
경찰이 밝힌 체포 시점은 8월 20일 밤 9시쯤이에요. 현장에서 46세 남성과 그의 형이 경찰을 만났고, 형이 집주인이라고 밝힌 뒤 경찰이 집 안을 수색했어요. 수색 결과 총기 8정과 여러 종류의 탄약이 발견됐어요.
- 콜트 1911 권총 1정과 총열 길이가 다른 리볼버 2정
- 여러 크기의 태국산 사제총과 제조사와 모델을 확인하지 못한 총기 등 모두 8정
- 12게이지 산탄 1발, 22 LR 탄약 1발, 사제총에 들어 있던 탄약 1발
- 용기를 포함해 157.24그램인 흑색화약
체포된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일부 총기를 직접 만들어 보관하고 수집했다고 진술했어요. 나머지 일부는 친구에게 받았다고 설명했어요. 경찰은 총기의 실제 사용 여부나 신고된 총성이 어느 총기에서 발생했는지는 이번 보도에서 밝히지 않았어요.
경찰은 등록기관의 허가 없이 총기를 소지한 혐의와 허가 없이 탄약을 소지한 혐의를 적용했어요. 남성은 방락경찰서로 옮겨져 체포 기록 작성과 수사를 거쳐 법적 절차를 밟게 됐어요. 아직 법원의 유죄 판단이 나온 단계는 아니에요.
이번 단속은 방락 한 곳에서 끝나지 않았어요. 같은 방콕경찰청 제6지구 관할인 빠툼완경찰서와 얀나와경찰서도 별도 단속에서 총기 2정을 압수했어요. 방락에서 나온 8정을 합치면 해당 관할 지역에서 압수된 총기는 모두 10정이에요.
이번 사건은 태국 국민 전용 복지나 주민등록 제도와 관련된 소식이 아니어서 그런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방락은 실롬과 가까운 방콕 도심 생활권이에요. 프라야담롱 골목 주변에서 총성과 비슷한 소리를 들었다면 직접 확인하러 접근하지 말고, 안전한 실내로 이동한 뒤 현지 경찰에 신고하는 게 우선이에요.
- 사건 장소는 방콕 방락구 마하프룻타람 지역 프라야담롱 골목의 주택이에요.
- 신고 내용은 총격 피해 확인이 아니라 총성과 비슷한 소리가 들렸다는 것이었어요.
- 보도에는 한국인 피해나 행인 피해, 인명 피해 내용이 나오지 않았어요.
- 총기와 탄약은 허가 없는 소지 혐의의 증거물로 압수됐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사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