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찰롱 피어 오토바이 급가속, 이상하면 즉시 멈춰요
주유 직후 스로틀이 걸린 듯 가속한 오토바이가 바다에 빠졌지만 운전자는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어요.

한눈 요약
- 8월 20일 오전 11시 25분쯤 푸껫 찰롱 피어에서 오토바이 한 대가 바다로 추락했어요.
- 운전자는 스로틀이 걸린 듯 오토바이가 계속 가속했다고 진술했으며, 피어에 닿기 전에 뛰어내렸어요.
- 푸껫에서 오토바이를 빌렸다면 가속 이상을 느끼는 즉시 안전한 곳에 세우고 경찰이나 대여업체에 도움을 요청해야 해요.
푸껫 찰롱 피어에서 통제되지 않은 오토바이가 그대로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났어요. 사고는 8월 20일 오전 11시 25분쯤 발생했고, 현장 CCTV에는 오토바이가 피어 쪽으로 달리다가 바다로 추락하는 모습이 담겼어요. 다행히 태국인 운전자는 추락 전에 뛰어내려 목숨을 건졌어요.
운전자는 사고 직전 오토바이에 기름을 넣었다고 해요. 이후 가속을 조절하는 스로틀이 걸린 것처럼 느껴졌고, 오토바이가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 계속 속도를 냈다고 현장 영상 게시자에게 설명했어요. 다만 실제 기계 결함이었는지, 주유와 문제가 관련됐는지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오토바이 손잡이를 돌려 엔진 출력을 높이는 가속 장치예요. 이번 사고에서는 운전자가 스로틀이 걸린 것 같았다고 진술했을 뿐, 정확한 고장 원인이 공식 확인된 것은 아니에요.
운전자는 찰롱 로터리를 지나면서 현장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속도를 줄일 수 없는 상황에서 주변 운전자들에게 비키라고 소리치며 계속 피어 방향으로 이동했고, 결국 피어에 닿기 전에 오토바이에서 뛰어내리기로 판단했어요. 사람이 내린 뒤에도 오토바이는 앞으로 달려 바다에 빠졌어요.
- 사고 시각은 8월 20일 오전 11시 25분쯤이에요.
- 동선은 찰롱 로터리에서 찰롱 피어 다리 방향이었어요.
- 현장 시민이 운전자를 피어 보안요원에게 데려갔어요.
- 보안요원이 찰롱병원 이송을 주선했고, 운전자는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어요.
영상을 올린 시민은 운전자를 도운 뒤 바다에 빠진 오토바이에 밧줄을 묶었어요. 오토바이가 더 움직이거나 떠내려가지 않게 한 다음, 물이 빠지면 건져낼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사고 영상에는 차량이 실제로 바다까지 계속 이동한 상황이 담겼어요.
푸껫은 렌터카뿐 아니라 대여 오토바이 이용도 잦은 곳이에요. 이번 사례처럼 가속이 통제되지 않는 느낌이 들면 목적지까지 계속 이동하려 하지 말고, 가능한 즉시 안전하게 정차해 경찰이나 대여업체의 도움을 요청하는 게 핵심이에요. 보도에는 신고 전화번호나 별도 사고 처리 절차는 나오지 않았어요.
온라인에서는 운전 경험 부족 가능성이나 엔진을 껐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이는 이용자들의 추측이에요. 운전 미숙이나 정비 불량이 원인이었다고 단정할 근거는 아직 없어요.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는 사실은 운전자가 가속 이상을 호소했고, 추락 직전에 뛰어내려 큰 부상을 피했다는 점까지예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iger 푸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