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룩까 클롱2 유턴 사고, 도로 복구 중이에요
흙을 가득 실은 10륜 트럭이 전복돼 차로에 흙과 경유가 쏟아졌어요.

한눈 요약
- 8월 21일 오전 10시께 빠툼타니 람룩까 도로의 클롱2 유턴 구간에서 10륜 덤프트럭이 전복됐어요.
- 트럭 운전자는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자 다른 차량과의 충돌을 피하려고 중앙분리대로 방향을 틀었다고 진술했어요.
- 흙과 경유가 차로를 막아 경찰과 쿠콧시가 현장을 치우고 도로를 복구하고 있어요.
8월 21일 오전 10시께 방콕 북쪽 빠툼타니주 람룩까 도로에서 흙을 실은 10륜 트럭이 전복됐어요. 사고 지점은 쿠콧 지역의 클롱2 유턴 구간이에요. 차량 통행이 많은 곳에서 트럭이 중앙분리대로 올라간 뒤 조명 기둥과 교통표지 시설을 들이받았어요.
트럭에는 점토질 흙이 가득 실려 있었어요. 운전자는 나와나콘 일대에서 출발해 람룩까 클롱4 지역으로 흙을 운반하던 중이었다고 해요. 유턴 지점에 가까워져 속도를 줄이려고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제동 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제때 멈출 수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어요.
46세 운전자는 앞쪽의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것을 피하려고 오른쪽으로 핸들을 꺾었다고 설명했어요. 트럭은 중앙분리대로 올라가 조명 기둥과 교통표지 시설을 잇달아 충돌한 뒤 옆으로 넘어졌어요. 파손된 시설은 모두 3개예요.
전복 충격으로 적재함의 흙이 도로에 쏟아져 차로 일부를 막았어요. 차량에서는 경유까지 새어 나왔고, 차주는 추가 유출을 막기 위해 통을 가져다 받쳐 놓았어요. 흙뿐 아니라 기름이 함께 흘러나온 만큼 현장을 지나는 차량은 미끄러운 노면과 복구 장비를 모두 주의해야 해요.
- 장소는 빠툼타니주 람룩까군 쿠콧 지역, 람룩까 도로 클롱2 유턴 지점이에요.
- 사고 신고 시각은 8월 21일 오전 10시께예요.
- 8월 21일 보도 시점에는 흙과 전복 차량이 통행을 방해해 현장 정리가 진행 중이었어요.
- 나와나콘과 람룩까 클롱4 사이를 이동하는 차량이라면 이 구간을 지날 가능성을 확인해야 해요.
쿠콧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포텍튱재단 구조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했어요. 경찰은 쿠콧시에 굴착기와 운반 트럭, 작업 인력을 요청했어요. 시 당국은 차로에 떨어진 흙을 퍼내고 도로를 정상적으로 돌려놓기 위한 정리 작업을 서둘렀어요.
사고 지점은 방콕 도심의 BTS나 MRT 구간이 아니라 북쪽 빠툼타니의 도로예요. 따라서 대중교통 이용자보다 람룩까와 나와나콘 방면을 자가용, 택시, 그랩 차량으로 이동하는 교민에게 직접 영향이 있어요. 기사에는 우회로와 완전 복구 시각은 나오지 않았어요.
- 출발 전 지도 앱에서 람룩까 도로 클롱2 유턴 구간의 정체를 확인해요.
- 그랩이나 택시를 이용한다면 기사에게 클롱2 사고 지점을 지나는지 먼저 물어봐요.
- 현장에서는 흙더미와 유출된 경유, 굴착기와 운반 차량을 보고 충분히 속도를 줄여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전국사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