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용 공사장서 외국인 18명 체포, 취업허가 꼭 확인해요
관광비자로 일하면 안 돼요, 라용 당국이 공사장과 외국인 고용 사업장을 계속 점검해요

한눈 요약
- 8월 19일 라용 반창의 데이터센터 공사장에서 취업허가 없이 일한 중국인 남성 18명이 체포됐어요.
- 라용 경찰은 공사장과 외국인을 고용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불법 고용 점검을 이어가고 있어요.
- 방콕 후아이쾅에서도 관광비자로 공사장에서 일한 중국인 5명이 별도로 체포됐어요.
라용 반창의 대형 데이터센터 공사장에 8월 19일 경찰이 들어갔어요. 현장에서 중국인 남성들이 건설 작업을 하는 것으로 보여 신분증과 취업허가증을 요구했는데요. 중국인과 미얀마인 노동자들이 여러 방향으로 달아났고, 경찰은 추격 끝에 중국인 18명을 붙잡았어요.
확인 결과 체포된 중국인 18명은 모두 취업허가증이 없었어요. 경찰은 이들이 필요한 서류 없이 현장에서 실제로 일해 왔다고 밝혔어요. 합법적으로 입국했는지나 어떤 비자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고, 확인된 위반 사항은 취업허가 없이 일했다는 점이에요.
태국에 합법적으로 입국했더라도 자동으로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이번 보도에 함께 소개된 방콕 사건에서는 중국인 5명이 관광비자로 합법 입국했지만 공사장에서 일하다 체포됐어요. 관광비자는 취업을 허용하지 않아요.
라용 경찰은 18명에게 외국인 고용관리 긴급명령 제8조에 따른 무허가 취업 혐의를 적용했어요. 이들은 반창경찰서 수사관에게 넘겨져 법적 절차를 밟게 됐어요. 처벌 수위나 추방 여부, 벌금 액수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 대상은 취업허가 없이 일하는 외국인과 외국인을 고용하는 사업장이에요.
- 중점 점검 장소는 라용주 안의 건설현장과 외국인 고용 사업장이에요.
- 체포된 18명의 사건은 반창경찰서 수사관이 처리해요. 전화번호와 주소는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경찰은 이번 작전이 라용주 전역에서 이어지는 외국인 노동 점검의 일부라고 설명했어요. 한 번의 현장 적발로 끝나는 단속이 아니라, 불법 고용을 줄이기 위해 건설현장과 관련 사업체를 계속 살피는 흐름이라는 뜻이에요.
방콕 후아이쾅의 별도 공사장에서도 중국인 5명이 불법 취업 혐의로 체포됐어요. 이들은 관광비자로 입국해 하루 450위안, 약 2,200밧을 받고 일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이 금액은 8월 19일 보도 기준이며, 경찰은 태국 최저임금과 합법 고용된 건설 노동자의 통상 임금보다 상당히 높다고 설명했어요.
- 직원이 관광비자 등 취업이 허용되지 않는 체류자격으로 일하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요.
- 현장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업무에 필요한 취업허가를 실제로 갖고 있는지 확인해요.
- 라용의 공사장이나 외국인 고용 사업체라면 점검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e Thaig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