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야오·람푼 폭우 경보, 강변 여행은 피해야 해요
8월 19일 북부 3개 주에 돌발홍수 대비 명령이 내려졌어요

한눈 요약
- 난, 파야오, 람푼에 뇌우와 국지성 호우, 강풍에 대비하라는 긴급 명령이 내려졌어요.
- 휴대전화 긴급문자는 24시간 운영하고, 구조 인력과 보트, 배수펌프, 헬기도 대기해요.
-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푸껫 전체에 내려진 경보는 아니지만 북부 여행자는 강변과 저지대 상황을 확인해야 해요.
8월 19일 기준 태국 북부 난, 파야오, 람푼 3개 주에 홍수와 돌발홍수를 긴급히 준비하라는 정부 명령이 내려졌어요. 당장 세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했다는 발표는 아니고, 8월 중 뇌우와 일부 지역의 강한 비, 강풍이 예상되면서 피해가 커지기 전에 대비 태세를 갖추라는 조치예요.
태국 기상청은 집중호우가 짧은 시간에 물을 불리는 돌발홍수와 산림 지역의 급류, 하천 범람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산지와 하천이 많은 북부에서는 비가 내리는 장소뿐 아니라 상류의 강수량 때문에 하류 수위가 갑자기 오를 수 있어요. 당국도 상류 지역과 인접 주가 정보를 함께 확인하도록 했어요.
대상은 난, 파야오, 람푼 3개 주예요.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푸껫 전역을 대상으로 한 명령은 아니므로 그 지역에만 머무는 교민은 같은 경보가 내려졌다고 오해할 필요는 없어요. 다만 치앙마이에서 북부 다른 주로 이동하거나 난과 파야오를 여행한다면 현지 안내를 확인해야 해요.
당국은 침수 이력이 있는 마을과 인구 밀집 지역, 상업 지역, 관광지, 주요 교통로를 우선 감시해요. 강과 수로의 수위, 저지대 위험도도 계속 알리고, 뗏목 운영자와 강변 식당, 강가 주민, 해당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별도로 경고할 계획이에요. 여행객에게는 강변 숙소와 수상 활동 일정이 특히 직접적인 확인 대상이에요.
- 휴대전화 셀 브로드캐스트 긴급문자와 주, 군, 지방 행정기관, 지역 지도자 채널을 통해 24시간 경보해요.
- 고위험 지역에 구조 인력과 보트, 배수펌프를 미리 배치하고 하루 24시간 운영해요.
- 도로가 끊기거나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곳의 대피와 구호품 운송을 위해 KA 32 재난구호 헬기를 대기시켜요.
- 임시대피소에는 식량과 식수, 의료 지원, 주방과 조리 물품을 준비해요.
실제 침수가 발생하면 현장 지휘센터를 설치하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요. 노약자 등 취약계층 지원은 각 주의 사회개발·인간안보 담당 기관과 협력해 우선 처리할 방침이에요. 피해가 난 뒤에는 현장을 신속히 조사하고 기록해 정부 정책과 재무부 재난지원 규정에 따른 지원금 지급이 늦어지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어요.
특정 위험 지역의 기지국에 연결된 휴대전화로 재난문자를 한꺼번에 보내는 방식이에요. 이번 명령은 경보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24시간 알림 체계를 유지하라는 내용이에요. 난, 파야오, 람푼에 있을 때 문자를 받으면 관광객에게도 해당할 수 있으니 내용을 바로 확인해야 해요.
현지 대학과 과학기술 관련 정부기관도 물품 이동과 수해 뒤 청소를 24시간 지원해요. 이번 조치는 총리실 명령 제275/2026호로 설치된 5개 권역별 홍수·가뭄 예방위원회 체계에 따라 내려졌어요. 교민에게 중요한 건 복구 행정의 세부 규정보다 이동 판단이에요. 북부 3개 주를 오갈 예정이라면 출발 전에 강변과 저지대 상황, 도로 통제 여부, 숙소의 대피 안내를 확인하고 현지 재난문자를 켜두는 게 좋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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