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방콕 폭우, 파혼요틴 침수·세리타이 나무 전도됐어요
퇴근 시간 강한 비와 바람으로 방콕 곳곳에 물이 고이고 차량 통행이 느려졌어요.

한눈 요약
- 8월 17일 오후 파혼요틴 외곽 방향과 라마 1 도로에서 침수와 정체가 발생했어요.
- 방켄 로터리 차도는 잠기지 않았고 갓길에만 물이 조금 고여 배수 작업을 했어요.
- 세리타이 소이 48에서는 지름 약 30센티미터의 망고나무가 차량 위로 쓰러졌어요.
8월 17일 월요일 저녁, 방콕과 수도권에 강한 비와 바람이 몰아쳤어요. 퇴근 시간과 겹치면서 여러 도로에 물이 고였고 차량 흐름도 크게 느려졌어요. 이번 보도는 방콕 전역이 물에 잠겼다는 뜻은 아니에요. 구간마다 상황이 달랐고, 같은 시간에도 차도 침수 없이 갓길에만 물이 고인 곳이 있었어요.
FM91 Trafficpro가 전한 8월 17일 오후 5시 34분 상황을 보면 파혼요틴 도로 외곽 방향에 물이 고였어요. 세나니콤 교차로에서 토지개발국 앞을 지나 까셋 교차로로 이어지는 구간이에요. 비가 집중된 직후라 물이 빠지기를 기다리는 상태였고, 퇴근 차량까지 몰려 이동이 지연됐어요.
- 파혼요틴 외곽 방향, 세나니콤 교차로부터 토지개발국 앞을 거쳐 까셋 교차로까지 물 고임
- 라마 1 도로, 찰럼파오 교차로 진입과 진출 방향 모두 정체로 서행
- 방켄 로터리, 차도 침수는 없고 갓길에 소량의 물 고임
- 세리타이 소이 48, 쓰러진 나무가 차량을 덮친 사고 발생
도심 라마 1 도로도 찰럼파오 교차로를 오가는 양방향 차량이 밀리며 천천히 움직였어요. 보도에는 통제 여부나 정상화 시각이 나오지 않았어요. 따라서 이 일대를 지나야 한다면 침수 깊이나 통행 가능 여부를 단정하기보다 출발 직전 현지 교통 상황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방켄구청 확인으로는 로터리의 주행 차로에는 침수가 없었어요. 갓길에 물이 조금 고였고 담당 직원들이 배수 펌프를 가동했어요. 파혼요틴의 물 고임과 방켄 로터리 상황을 같은 수준의 침수로 받아들이면 안 돼요.
강풍 피해도 있었어요. จส.100이 오후 5시 50분 전한 내용에 따르면 세리타이 소이 48에서 망고나무가 차량 위로 쓰러졌어요. 나무의 줄기 지름은 약 30센티미터였어요. 방찬 소방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고, 이후 처리를 위해 해당 부지 소유주에게 연락했어요.
이번 상황은 태국 국민만 이용하는 행정제도와 관계없는 도로 안전 소식이라 방콕에 있는 교민과 여행객 모두 해당돼요. 특히 물이 고인 파혼요틴 구간과 나무가 쓰러진 세리타이 소이 48 주변을 차량으로 지날 때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파혼요틴 외곽 방향이나 라마 1 도로를 이용한다면 정체와 물 고임을 감안해 이동 시간을 잡아요.
- 방켄 로터리는 차도 침수로 보도된 곳이 아니므로 갓길 물 고임과 다른 구간의 침수를 구분해요.
- 세리타이 소이 48에서는 나무 전도 사고가 있었으니 현장 처리 상황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주변 통행에 주의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Matichon 지역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