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타캄 가짜 엔진오일 적발, 유명 상표도 확인해야 해요
엔진오일과 냉각수를 섞어 유명 브랜드 라벨을 붙이던 현장에서 5명이 붙잡혔어요.

한눈 요약
- 방콕 방쿤티안구 타캄의 상가 건물에서 가짜 엔진오일과 자동차 냉각수 제조 현장이 적발됐어요.
- 경찰은 제품을 섞고 유명 브랜드 라벨을 붙이던 용의자 5명을 현장에서 붙잡았어요.
- 브랜드명과 유통처는 공개되지 않아 방콕 밖에서 산 제품도 관련됐는지는 아직 알 수 없어요.
8월 17일 방콕 방쿤티안구 타캄 지역의 한 상가 건물에서 가짜 차량용 오일을 만들던 현장이 적발됐어요. 태국 수상경찰은 엔진오일과 라디에이터용 냉각수를 불법으로 섞고 있던 용의자 5명을 붙잡아 조사한 뒤 수사 담당자에게 넘겼어요.
현장에서는 유명 상표를 표시한 스티커가 대량으로 발견됐어요. 제품 용기를 밀봉하는 소형 기계, 내용물을 섞는 대형 플라스틱 통, 자동차 라디에이터 냉각수 통도 함께 압수됐어요. 단순히 다른 제품을 되파는 수준이 아니라, 현장에서 혼합과 포장 작업까지 이뤄지고 있었던 거예요.
타캄은 방콕 남서부 방쿤티안구에 있는 지역이에요. 이번 단속 장소는 타캄 일대의 상가 건물로만 공개됐고, 정확한 주소나 매장 이름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수사는 가짜 엔진오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곳이 있다는 신고에서 시작됐어요. 경찰은 차량용 윤활유와 냉각수를 대량으로 몰래 판매하고 옮기는 일당이 있다는 정보를 받고 생산 거점을 추적했다고 설명했어요.
경찰이 해당 건물을 수색했을 때 용의자들은 내용물을 섞고 상품에 브랜드 라벨을 붙이는 작업을 하고 있었어요. 경찰은 5명에게 엔진오일과 냉각수를 함께 변조한 혐의를 적용했어요. 다만 각 용의자의 역할이나 제품이 실제로 얼마나 팔렸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 적발일은 2026년 8월 17일이에요.
- 적발 지역은 방콕 방쿤티안구 타캄이에요.
- 붙잡힌 용의자는 5명이에요.
- 압수품에는 유명 상표 스티커, 밀봉 기계, 혼합용 대형 통, 냉각수 통이 포함됐어요.
- 구체적인 브랜드명, 판매점, 유통 지역, 압수 수량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이번 보도만으로 특정 브랜드 제품 전체가 가짜라고 볼 수는 없어요. 어느 상표가 도용됐는지, 완성된 제품이 방콕이나 파타야, 치앙마이, 푸껫까지 유통됐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어요. 따라서 온라인이나 정비소에서 산 특정 제품을 이번 사건 물품이라고 단정하면 안 돼요.
이번 사건은 자가용과 렌터카 정비에 쓰이는 엔진오일과 냉각수 문제예요. 비자나 태국 국민 전용 행정 제도와는 관계없으니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차량이 없다면 직접적인 영향도 제한적이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Matichon 지역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