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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태국 · 2026년 8월 16일

푸껫 대마초점 4곳 면허 취소, 매장 흡연도 적발됐어요

민원으로 6곳을 점검해 허위 보고와 불법 제품 판매까지 확인했어요

푸껫 대마초점 4곳 면허 취소, 매장 흡연도 적발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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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 요약

  • 푸껫 당국이 대마초 판매점 6곳을 점검하고 이 가운데 4곳의 영업 면허 취소를 명령했어요.
  • 매장 안 흡연 허용과 허위 보고서 제출이 면허 규정 위반으로 확인됐어요.
  • 환각버섯과 해시시, 밀수 담배와 전자담배도 적발됐고 외국인 판매자 한 명이 구금됐어요.

푸껫에서 대마초 판매점 4곳이 면허를 잃게 됐어요. 푸껫 당국은 불법 영업이 이뤄진다는 주민 민원을 받은 뒤 주 전역의 판매점 6곳을 점검했고, 여러 규정 위반을 확인했어요. 푸껫주 공중보건국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 가운데 4곳의 면허 취소를 명령했어요.

이번 점검은 케타랏 찬실프 푸껫 부지사가 주 보건 담당자들과 함께 진행했어요. 단순한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매장 운영 방식과 취급 제품까지 살핀 조사였어요. 현장에서 확인된 핵심 위반은 손님이 매장 안에서 대마초를 피우도록 허용한 것과 허위 보고서를 제출한 것이었어요.

교민과 여행객이 알아둘 기준

이번 보도에서 확인된 규정상 대마초 판매점은 매장 안 흡연을 허용할 수 없어요. 판매점이 문을 열어 영업 중이더라도 그 안에서 바로 피워도 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번 면허 취소는 구매자 처벌 사례가 아니라 업소의 허가 규정 위반에 대한 조치예요.

일부 업소에서는 대마초 영업 범위를 넘어선 물품도 나왔어요. 한 매장에서는 환각버섯과 해시시가 압수됐어요. 해시시는 대마초에서 만든 고농도 THC 제품이에요. 압수물은 추가 법적 조치를 위해 경찰에 넘겨졌어요.

해시시는 무엇인가요

해시시는 대마초 성분을 농축한 파생 제품으로, 이번 단속에서는 THC 함량이 높은 불법 물품으로 적발됐어요. 일반 대마초 판매점에서 진열하거나 판다고 해서 허용된 제품으로 판단하면 안 돼요.

다른 업소에서는 밀수 담배와 전자담배를 불법으로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어요. 이 업소는 과거에도 면허 없이 대마초를 판매해 기소된 전력이 있었어요. 까투 지역 행정당국은 현장에 있던 외국인 판매자를 압수 물품과 함께 구금했고, 기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반
  • 대마초 판매점 안에서 손님의 흡연을 허용한 행위
  • 영업 관련 허위 보고서를 제출한 행위
  • 환각버섯과 THC 함량이 높은 해시시를 취급한 행위
  • 밀수 담배와 전자담배를 불법 판매한 행위
  • 면허 없이 대마초를 판매한 전력이 있는 업소의 재적발

푸껫 교민과 여행객은 관광지의 대마초점이 정상 영업하는 것처럼 보여도 매장 내 흡연이나 판매 제품 전체가 합법이라고 단정하면 안 돼요. 특히 이번 사건에서는 외국인 판매자도 현장에서 구금됐어요.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단속이나 형사 절차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 확인된 셈이에요. 보도에는 적발 업소의 상호와 위치, 구매자에게 적용되는 벌금 액수는 나오지 않았어요.

푸껫의 대마초점 단속이 실제 면허 취소와 형사 절차로 이어졌어요. 교민과 여행객은 영업 중인 매장이라는 이유만으로 매장 흡연이나 환각 제품, 전자담배 판매까지 허용됐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한 줄 팁. 푸껫 대마초점에서는 매장 안에서 피우지 말고, 환각버섯과 해시시, 전자담배처럼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물품은 구매하지 마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huket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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