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팡안 숙소 5곳 무허가 적발, 예약 전 확인해요
외국계 예약망과 차명회사, 대마초 영업까지 한꺼번에 조사받고 있어요

한눈 요약
- 8월 14일 꼬팡안 고급 호텔과 리조트 5곳을 조사했는데 모두 필요한 영업허가가 없었어요.
- 태국인 명의를 앞세운 것으로 의심되는 회사 104곳과 토지 124필지가 조사 대상에 올랐어요.
- 외국인이 소유한 국제 예약 서비스의 소유구조와 자금 흐름, 세금 납부 여부까지 조사할 예정이에요.
태국 내무부가 8월 14일 오전 11시 꼬팡안에서 외국인 연계 불법 사업 단속을 벌였어요. 폴피라 수완나차위, 워라싯 리앙쁘라싯 내무부 차관이 여러 기관 관계자와 현장을 찾았고, 고급 호텔과 리조트 5곳을 조사했어요. 확인 결과 5곳 모두 숙박업 운영에 필요한 허가가 없었어요.
이번 단속은 숙소 허가증만 들여다본 게 아니에요. 조사팀은 태국인을 명의상 소유주로 세워 외국인이 실제 사업을 지배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회사 104곳을 찾아냈어요. 이 회사들과 연결된 토지는 모두 124필지예요. 외국인 투자자와 태국인 명의자 사이의 관계가 핵심 조사 대상이에요.
외국인이 실제 자금과 경영권을 갖고 있으면서 태국인을 서류상 주주나 소유주로 앞세운 것으로 의심되는 회사를 말해요. 이번에 지목된 104곳은 의심 단계이며, 불법으로 최종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숙소들이 객실을 판매한 온라인 경로도 조사선에 올랐어요. 당국은 외국인이 소유한 온라인 서비스로 예약을 받은 정황을 확인했어요. 장관들은 이런 국제 호텔 예약 시스템 이용 방식이 태국 법을 위반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어요. 다만 기사에 특정 예약 플랫폼 이름이나 이용 금지 결정은 나오지 않았어요.
- 무허가 고급 호텔과 리조트 5곳
- 차명 운영이 의심되는 회사 104곳
- 관련 토지 124필지
- 조사 대상 대마초 사업 규모 1천600만 밧
- 판매된 의료증명서 가격 1장당 300밧
당국은 예약 서비스의 소유구조와 돈의 흐름을 추적하고, 세금이 제대로 납부됐는지도 확인하라고 지시했어요. 조사 범위는 외국인 투자자와 태국인 명의자뿐 아니라 의사와 공무원까지 넓어졌어요. 단속 정보가 미리 새어 나갔다는 의혹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어요.
대마초 사업도 별도로 적발됐어요. 당국이 파악한 사업 규모는 1천600만 밧이고, 의료증명서는 300밧에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어요. 기사에는 해당 업체명이나 증명서 발급 절차, 구매자 처벌 여부까지는 제시되지 않았어요. 현재 확인된 내용과 아직 조사 중인 부분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어요.
이번 보도는 사업자와 소유구조를 겨냥한 단속이에요. 예약한 여행객에게 별도 신고나 취소를 요구하는 조치, 국제 예약 서비스 전면 금지, 시행일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태국 국민 전용 행정제도와도 관계없으니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꼬팡안 숙소를 예약한 교민과 여행객에게 중요한 점은 온라인에서 결제가 됐다고 숙소 영업허가까지 확인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현재 보도만으로 특정 숙소의 예약이 자동 취소된다고 볼 수는 없어요. 다만 조사 확대 과정에서 운영 차질이 생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숙소 측 안내를 확인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i Exami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