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탈랑 삼거리, 우회전 버스 추월하다 숨졌어요
버스 오른쪽으로 추월하던 오토바이가 부딪혔고, 60대 운전자가 병원에서 숨졌어요.

한눈 요약
- 8월 14일 푸껫 탈랑의 반램사이 삼거리에서 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했어요.
- 앞서가던 버스가 우회전할 때 오토바이가 오른쪽으로 추월하면서 사고가 났어요.
- 버스 운전자의 음주와 마약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고, 경찰이 정확한 책임을 조사하고 있어요.
푸껫에서 버스의 오른쪽을 추월하던 오토바이가 우회전하는 버스와 부딪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어요. 사고는 8월 14일 푸껫주 탈랑군 빠클록 지역의 반램사이 삼거리에서 발생했어요. 정확한 도로는 빠클록과 므앙마이를 잇는 도로로, 현지 경찰과 푸껫 구조대가 출동했어요.
현장에서는 푸껫 번호판을 단 빨간색과 회색 혼합 색상의 혼다 오토바이가 발견됐어요. 오토바이를 몰던 60세 여성은 크게 다쳐 구조대에 의해 탈랑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후 부상으로 숨졌다는 통보가 경찰에 전달됐어요.
두 차량은 반빠클롱칩 방면에서 4027번 도로 쪽으로 함께 달리고 있었어요. 버스가 앞에 있었고, 반램사이 삼거리에 도착해 빠클록 방향으로 우회전했어요. 같은 순간 오토바이가 버스 오른쪽으로 올라와 추월하다가 두 차량이 스쳤어요.
상대 차량은 방콕 번호판을 단 버스였고, 운전자는 45세 남성이었어요. 경찰은 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혈중알코올 검사를 진행했어요. 결과는 0mg%였어요. 소변을 이용한 1차 마약 검사도 음성으로 나왔어요. 보도에 나온 검사 결과만 보면 음주나 마약 복용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 사고 시각은 8월 14일이며, 장소는 푸껫 탈랑군 빠클록의 반램사이 삼거리예요.
- 버스가 먼저 달리다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상황에서 오토바이가 버스 오른쪽을 추월했어요.
- 오토바이 운전자는 탈랑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졌어요.
- 경찰은 현장 사진과 약도를 만들고 사고 흔적을 기록해 증거로 확보했어요.
다만 어느 운전자에게 법적 책임이 있는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경찰은 당직 의사와 함께 검시 절차를 진행했고, 현장 증거를 모으면서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있어요. 버스 운전자의 검사 결과가 정상이었다는 사실만으로 사고 책임까지 결론 난 것은 아니에요.
이번 사고처럼 앞차가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는 순간 오른쪽으로 추월하면 이동 경로가 바로 겹칠 수 있어요. 렌터카나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교민과 여행객은 앞선 버스의 회전 여부가 분명해질 때까지 뒤에서 거리를 두는 게 좋아요.
이번 사고는 태국 국민 전용 행정이나 복지 제도와는 관계없어 교민이 따로 신청할 일은 없어요. 하지만 푸껫에서 오토바이나 렌터카를 직접 운전한다면 실제 동선과 맞닿은 안전 소식이에요. 특히 몸집이 큰 버스 옆에서는 운전자가 오토바이를 바로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삼거리와 교차로에서 버스 오른쪽으로 파고드는 추월은 피해야 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전국사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