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카투 검문소 도주극, 면허 확인 신호엔 멈춰야 해요
8월 13일 오토바이 검문을 피해 달아난 관광객 2명이 경찰관을 다치게 한 뒤 체포됐어요.

한눈 요약
- 푸껫 카투의 면허 검문소에서 아랍에미리트 국적 관광객 2명이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오토바이로 달아났어요.
- 추격 중 동승자가 경찰 오토바이를 발로 찼고, 역주행과 진로 차단 끝에 경찰관이 넘어져 다쳤어요.
- 두 사람은 막다른 길에서 오토바이를 버렸지만 인근에서 붙잡혀 공무집행 저항과 경찰관 폭행, 교통법규 위반 혐의를 받고 있어요.
8월 13일 오후 1시쯤 푸껫 카투에서 평범한 운전면허 확인이 위험한 추격전으로 번졌어요. 카투경찰서 경찰관들은 프라 바라미 로드의 시코르 교차로 인근 검문소에서 차량을 확인하고 있었어요. 이때 빠통 방면에서 검은색 혼다 ADV 160 오토바이가 접근했고, 외국인 남성 2명이 타고 있었어요.
경찰은 운전자의 면허를 확인하려고 정지 신호를 보냈어요. 하지만 운전자는 멈추지 않고 속도를 내 검문소를 통과했어요. 경찰관이 오토바이로 뒤쫓자 동승자가 추격 중인 경찰 오토바이를 발로 찼다는 게 경찰 설명이에요.
도주 오토바이는 프라 푸껫 깨우 로드 일대를 달리면서 반대 방향 차로로 들어가고, 경찰관의 진행 경로를 가로막았어요.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균형을 잃고 넘어져 다쳤고 오토바이도 파손됐어요. 부상한 경찰관은 추격을 계속했어요.
두 사람은 더 밸리 주택단지 안 막다른 길에 몰리자 오토바이를 버리고 걸어서 달아났어요. 경찰이 주변을 에워싸고 수색한 끝에 단지 입구 근처에서 모두 붙잡았어요. 체포된 사람은 운전자 21세와 동승자 20세로, 둘 다 아랍에미리트 국적이에요.
경찰은 두 사람에게 권리와 혐의를 알린 뒤 압수한 오토바이와 함께 카투경찰서로 데려갔어요. 공무집행 저항, 경찰관 폭행, 여러 교통법규 위반 혐의가 적용됐고 사건은 태국법에 따른 기소 절차를 위해 수사관에게 넘겨졌어요. 구체적인 벌금이나 처벌 수위는 이번 보도에 나오지 않았어요.
- 경찰의 정지 신호는 운전면허 확인을 위한 것이었어요. 검문을 만나면 속도를 줄이고 안내에 따라 멈춰야 해요.
- 이번 사건 장소는 카투의 프라 바라미 로드 시코르 교차로 인근이에요. 빠통에서 카투 쪽으로 이동하는 오토바이 이용자가 자주 지나는 권역이에요.
- 도주와 역주행은 운전자뿐 아니라 추격 경찰과 주변 차량까지 위험하게 만들어요. 검문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도 현장에서 달아나거나 물리적으로 저항하면 안 돼요.
이번 일은 태국 국민만 쓰는 복지나 주민등록 제도와는 관계없어요. 푸껫에서 오토바이를 직접 운전하는 한인 교민과 여행객에게도 그대로 닿는 안전 문제예요. 특히 렌터카나 대여 오토바이를 이용한다면 면허 확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해요.
두 매체 모두 검문 불응, 동승자의 발길질, 역주행과 진로 차단, 경찰관 부상, 주택단지 인근 체포라는 핵심 경위를 같은 흐름으로 전했어요. 현재 확인된 것은 경찰 발표에 따른 혐의 단계이며, 법원의 최종 판단이 나온 것은 아니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huket ExpressThai Exami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