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출발 18세 잠수객 실종, 팡응아 해역 수색 중이에요
작살낚시를 하던 2명 중 1명은 구조됐지만, 다른 1명은 8월 14일 현재 발견되지 않았어요.

한눈 요약
- 푸껫 탈랑에서 배를 타고 팡응아 따꾸아퉁 해역으로 간 18세 청소년 2명이 작살낚시를 위해 잠수했어요.
- 1명은 탈진한 채 주민에게 구조됐고, 검은색 옷을 입은 다른 1명은 물속에서 사라져 수색 중이에요.
- 푸껫 지방행정기구 선박과 구조대, 주민 수색선 등이 사고 해역과 해안에서 동시에 찾고 있어요.
푸껫에서 출발해 인근 팡응아 바다에서 작살낚시를 하던 18세 청소년 2명 가운데 1명이 실종됐어요. 사고 신고가 들어온 곳은 팡응아주 따꾸아퉁군 로융면, 코랫 마을의 램힌 곶 끝 해역이에요. 푸껫 북부와 팡응아가 맞닿는 지역이라 푸껫 여행객도 위치를 헷갈리기 쉬운 곳이에요.
일행은 모두 3명이었어요. 18세 2명과 8세 어린이 1명이 푸껫주 탈랑군 마이카오면 반코엔에서 배를 저어 사고 해역까지 갔어요. 현장에 도착한 뒤 18세 2명만 물에 들어가 작살로 물고기를 잡았고, 8세 어린이는 배에 남아 있었어요.
잠수하던 18세 가운데 1명은 물속으로 가라앉은 뒤 보이지 않게 됐어요. 실종 당시 검은색 옷을 입고 있었으며, Khaosod가 보도한 8월 14일 현재 아직 발견되지 않았어요. 함께 잠수한 다른 18세도 물에 떠서 버티다가 힘이 빠져 침수 직전까지 갔어요.
마침 현장을 지나던 주민이 상황을 보고 물에 있던 청소년을 제때 구조했어요. 구조된 18세와 배에 남아 있던 8세 어린이는 이후 푸껫 쪽 반코엔 해안으로 옮겨졌어요. 보도에는 두 생존자의 추가 부상이나 병원 이송 여부는 나오지 않았어요.
8월 14일 기준 실종자는 18세 1명이에요. 구조된 사람은 18세 1명이며, 배에 있던 8세 어린이는 사고 당시 물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관광객 대상 해변 폐쇄나 출입 통제 조치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사고 뒤 구조 인력과 주민들은 실종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어요. 자원봉사 구조조직인 사라신팀, 푸껫 지방행정기구 선박, 반코엔 요트항팀의 고무보트, 주민들이 운용하는 수색선이 해상에 나뉘어 투입됐어요.
- 해상에서는 사고 지점 주변으로 여러 수색선을 나눠 실종자를 찾고 있어요.
- 육지 쪽에서는 사고 해역을 관할하는 코랫 마을 해안을 확인하고 있어요.
- 콕클로이 지점의 꾸손탐 구조팀도 연락을 받고 현장 확인과 해안 수색에 합류했어요.
사고 장소는 푸껫섬 안이 아니라 팡응아주 따꾸아퉁군 해역이에요. 다만 일행이 푸껫 북부 마이카오에서 배로 이동했고 푸껫 소속 선박도 수색에 참여하고 있어요. 비자나 태국 국민 전용 행정제도와는 관계없는 해상 안전 사고라 관련 행정 절차는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이번 보도에서 조류나 날씨, 장비 착용 여부,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어요. 따라서 특정 원인으로 단정하면 안 돼요. 현재 분명한 사실은 잠수한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이 탈진 상태로 구조됐고, 다른 한 명을 찾기 위해 해상과 해안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전국사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