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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태국 · 2026년 8월 13일

무앙통타니 식당 난동 22세 체포, 총기는 없었어요

어머니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하고 식당 유리를 깬 남성을 경찰이 현장에서 붙잡았어요.

무앙통타니 식당 난동 22세 체포, 총기는 없었어요
기사 내용을 표현한 연출 이미지입니다.

한눈 요약

  • 8월 13일 오후 3시쯤 논타부리 무앙통타니의 콘도 1층 식당에서 22세 남성이 난동을 부렸어요.
  • 남성은 어머니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뒤 돌로 식당 앞 유리창을 깨뜨렸고, 출동한 경찰에게 붙잡혔어요.
  • 현장에서 총기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실제 총기 보유 여부를 추가 조사하고 있어요.

8월 13일 오후 3시쯤 논타부리주 빡끄렛군 무앙통타니의 한 콘도 1층 식당에서 가족 간 협박과 기물 파손 사건이 벌어졌어요. 뷔페식 덮밥 식당을 운영하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은 빡끄렛 경찰서 순찰대가 현장으로 출동했어요.

경찰이 도착했을 때 22세 남성은 식당 앞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었어요. 남성은 돌을 던져 식당 전면 유리창을 깨뜨린 상태였어요. 경찰은 대화를 통해 남성을 진정시킨 뒤 현장에서 신병을 확보해 경찰서로 데려갔어요.

총기 협박과 실제 확인 내용은 달라요

남성은 평소 총을 가지고 있다고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경찰이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총기는 나오지 않았어요. 남성은 이전 사건 뒤 총기를 압수당했다고 주장했어요. 경찰 수사팀은 실제로 다른 총기를 보유했는지 계속 조사하고 있어요.

어머니는 아들이 전화로 찾아가 죽이겠다고 위협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어요. 실제로 식당에 나타난 남성은 어머니가 자신보다 새 남편을 선택했다는 취지로 따졌고, 흥분한 뒤 돌로 유리창을 깼어요. 어머니는 가게 밖으로 달아나 위험을 피했어요.

이번 일이 처음은 아니었어요. 어머니 진술에 따르면 남성은 지난 7월에도 흉기로 어머니를 위협했고, 총이 있다는 말도 반복했어요. 어머니는 신변 안전이 두려워 아들에 대한 정식 처벌을 요청했어요.

교민이 확인할 핵심 범위
  • 장소는 방콕 도심이 아니라 논타부리주 빡끄렛군 무앙통타니의 콘도 1층 식당이에요.
  •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을 붙잡았고 총기는 발견하지 못했어요.
  • 사건 당일 해당 지역을 지나는 교민과 여행객에게 별도로 내려진 대피령이나 광범위한 치안 경보는 보도되지 않았어요.

남성은 과거 중대한 범죄 전력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어요. 경찰 조사 기록에 따르면 2023년 라용주에서 여자친구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사건으로 복역했고, 2025년 12월 출소했어요. 출소 뒤에는 1년 동안 보호관찰을 받도록 돼 있었으며, 그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예요.

정신질환만으로 사건을 단정하면 안 돼요

어머니는 아들이 과거 방플리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았지만 간 수치가 높아져 약을 중단했고, 약 4개월 동안 약을 먹지 못했다고 설명했어요. 이는 가족의 진술로 전해진 치료 경위예요. 구체적인 진단과 이번 행동의 의학적 인과관계는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

무앙통타니는 전시장과 콘도, 식당을 찾는 교민과 여행객도 오가는 지역이에요. 다만 보도된 내용은 특정 가족과 식당에서 발생한 사건이고, 불특정 방문객을 노린 범죄로 확인된 것은 아니에요. 현장에서 비슷한 난동이나 살해 협박을 목격하면 가까이 접근하거나 직접 제지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뒤 경찰이나 시설 경비에 알리는 게 좋아요.

무앙통타니 일대 전체에 내려진 위험 경보는 아니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어요. 다만 해당 콘도나 주변 식당을 이용한다면 깨진 유리와 경찰 통제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
한 줄 팁. 현장에 소란이나 기물 파손이 남아 있다면 촬영하려고 가까이 가지 말고, 콘도 경비실이나 태국 경찰 긴급전화 191에 신고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전국사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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