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학교 신고창구 통합, EduPass는 2027년 1월 목표예요
학교 사건 신고부터 긴급 경보까지 한곳에 모으지만, 외국인 이용 기준은 아직 안 나왔어요

한눈 요약
- 태국 교육부가 학교별로 흩어진 사건 신고와 지원 업무를 중앙 창구로 통합해요.
- EduPass 정식 가동 목표는 2027년 1월이며, 아직 완성되거나 시행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에요.
- 등록에는 태국 주민번호 13자리를 쓰도록 설계돼 한국인 학생과 학부모의 이용 방법은 추가 확인이 필요해요.
태국 교육부가 전국 학교의 사건 신고와 피해 지원을 한곳에서 처리하는 ‘권리·자유·안전 보호센터’를 만들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학교에서 문제가 생기면 교육 관련 기관들이 각자 신고를 받아 대응해 업무가 겹치거나 처리가 늦어지는 일이 있었다고 해요. 새 센터는 신고 접수와 지원을 중앙에서 묶어 더 빠르고 넓게 대응하는 것이 목표예요.
당장 일반 학부모가 새 앱을 설치해 신고하는 단계는 아니에요. 교육부는 먼저 8월 15일과 16일, 관련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요. 기존 민원 신고 플랫폼인 ‘Traffy Fondue for Education’으로 들어오는 학교 관련 신고를 담당자들이 처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일정이에요.
8월 15일과 16일 교육은 교육기관 담당자 대상이에요. 교민이나 학생의 신청 마감이 아니므로 따로 접수할 필요는 없어요. 통합 앱 EduPass는 2027년 1월 완전 가동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확정된 시행일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장기적으로는 신고센터를 교육부 통합 앱 ‘EduPass’ 안에 넣을 계획이에요. 보건부의 의료 앱이나 내무부의 ThaiD처럼 교육 정보를 한곳에 모으는 방식이에요. 학생에게는 Student ID, 교사와 교육 종사자에게는 Teacher ID를 부여하고, 학업 이력과 진료 이력, 지병 정보도 연계할 방침이에요. 응급상황 때 학생 상태를 빨리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려는 취지예요.
다만 개인정보 범위가 넓은 만큼 본인 확인도 붙어요. 교육부 설명으로는 태국 주민번호 13자리로 등록하고 신원을 확인해 개인정보보호법에 맞게 정보를 관리하며 허위 신고도 막을 계획이에요. 시스템 개발은 교육부와 태국 정보통신기업 INET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미 진행되고 있어요.
- 기사에 나온 등록 수단은 태국 주민번호 13자리뿐이에요. 이 번호가 없는 한국인 학생과 학부모의 가입 방법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 외국인학교와 국제학교가 전국 통합 신고 대상에 포함되는지도 기사에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어요.
- 따라서 기존 학교 비상연락망을 지우거나 EduPass만 기다리면 안 돼요. 학교가 안내하는 신고 절차를 계속 이용해야 해요.
EduPass는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모두 쓸 수 있도록 개발돼요. 완성되면 권리·자유·안전 보호센터가 주요 기능으로 들어가고, 학교 행정과 안전 관련 정보를 함께 다루게 돼요. 총격처럼 넓은 지역에 영향을 주는 중대 위기에는 휴대전화 기지국 기반 재난문자인 Cell Broadcast와 연결해 현장 주변 사람들에게 즉시 경보를 보내는 구상도 포함됐어요.
- 학교 사건 신고와 피해 지원을 중앙 창구에서 접수해요.
- 대형 위기 발생 지역에는 Cell Broadcast 경보를 보내요.
- 앱에서 긴급전화 번호를 바로 눌러 통화하는 기능을 넣어요.
- 학생의 진료 이력과 지병 정보를 보건부 자료와 연결해 응급 지원에 활용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Matichon 지역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