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검문소 BMW서 실탄 30발, 차량 검색 이어져요
전국 총기 단속 속 푸껫과 논타부리에서 잇따라 총기 관련 사건이 확인됐어요

한눈 요약
- 8월 10일 오후 8시 30분께 푸껫 코깨우 검문소에서 BMW 운전석 아래에 숨긴 CZ 권총과 9밀리미터 실탄 30발이 발견됐어요.
- 29세 운전자는 총기 소지와 사용, 휴대에 필요한 허가를 제시하지 못해 푸껫시 경찰서로 넘겨졌어요.
- 태국 전역에서 8월 7일부터 검문과 의심 장소 수색이 계속되고 있어 차량 이동 때 검문을 만날 가능성이 있어요.
푸껫에서 차량 검문 중 권총과 실탄이 발견됐어요. 8월 10일 오후 8시 30분께 푸껫시 코깨우 지역에 설치된 검문소에서 당국이 수상하다고 본 BMW를 세웠고, 운전석 아래에서 CZ 권총과 탄창, 9밀리미터 실탄 30발을 찾아냈어요. 운전자는 29세 태국인 남성이었어요.
운전자는 현장에서 총기를 소지하고 사용할 수 있는 허가와 공공장소에서 휴대할 수 있는 허가를 제시하지 못했어요. 총기와 실탄은 압수됐고 운전자는 푸껫시 경찰서로 이송됐어요. Khaosod는 무허가 총기 소지와 공공장소 휴대 혐의라고 전했고, Thaiger는 다른 사람 명의로 적법하게 등록된 총기를 허가 없이 소지한 혐의가 우선 적용됐다고 전했어요. 총기의 정확한 등록 상태와 최종 혐의는 경찰 조사에서 가려져요.
Thaiger가 소개한 태국 총기법상 무허가 소지와 사용은 징역 1년에서 10년, 벌금 2천밧에서 2만밧에 처할 수 있어요. 공공장소 불법 휴대는 징역 최대 5년이나 벌금 최대 1만밧, 또는 두 처벌이 함께 적용될 수 있어요. 이는 법정 처벌 범위이며 이번 운전자에게 그대로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번 검문은 푸껫만의 일회성 조치가 아니에요. 내무부 설명에 따르면 전국 지방행정 당국과 경찰은 8월 7일부터 검문소와 차단 지점을 운영하며 공공장소 총기 휴대를 집중 단속하고 있어요. 의심 지역 수색도 함께 진행돼요. 푸껫에서는 주지사 지시 아래 지방행정 인력이 코깨우 검문을 진행했어요.
- 자가용이나 렌터카, 택시를 이용하다 검문소에서 정차 요구를 받으면 차량 검색이 진행될 수 있어요.
- 총기를 차에 둔 행위도 자기방어 목적이었다는 설명만으로 허용되지 않는다는 게 내무부 입장이에요.
- 불법 총기나 공공장소 총기 휴대 정보를 알면 담롱탐 민원센터 1567번으로 신고할 수 있어요.
총기 휴대 허가인 ป.12 신규 발급도 2월 20일부터 1년 동안 임시 중단된 상태예요. Khaosod는 등록되지 않은 총기를 가진 사람은 전국 군청에 자진 제출할 수 있지만, 수색 과정에서 적발되면 법이 정한 최고 수준의 처벌을 추진한다는 내무부 방침을 전했어요. 일반 한인 여행객이나 교민이 별도로 신청할 행정 절차는 없어요. 총기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이 허가 중단 자체는 신경 안 써도 돼요.
단속 배경에는 총기 범죄에 대한 긴장도 깔려 있어요. 같은 날 논타부리에서는 전직 국회의원이 지방행정기관장을 총으로 살해하고 운전기사를 중상 입힌 사건이 발생했어요. 경찰이 피의자 집을 수색했지만 등록돼 있던 권총 9정은 찾지 못했고, 피의자는 이전에 명의 이전을 마치지 않은 방식으로 모두 팔았으며 범행에 쓴 총 한 정만 남았다고 주장했어요.
Matichon 제목은 실탄 57발이라고 적었지만 본문에는 11밀리미터 40발과 9밀리미터 18발, 합계 58발로 나와요. 어느 숫자가 맞는지는 기사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차이를 그대로 남겨둬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Khaosod 전국사회면Matichon 지역면Thaiger 푸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