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빠통서 115만 밧 금 절도, 3시간 만에 붙잡혔어요
전처 집 금고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49세 미얀마 남성이 체포됐어요.

한눈 요약
- 빠통에서 전처의 집에 들어가 115만 밧 상당의 금 장신구를 훔친 혐의로 49세 남성이 체포됐어요.
- 경찰은 CCTV로 도주 경로를 추적해 신고 후 약 3시간 만에 시장 주차장에서 용의자를 붙잡았어요.
- 금이나 귀중품을 숙소에 보관한다면 금고만 믿지 말고 출입 통제와 주변 CCTV 상태도 확인하는 게 좋아요.
푸껫 빠통에서 전처의 집에 들어가 금 장신구를 훔친 혐의로 49세 미얀마 남성이 붙잡혔어요. 피해자는 46세 미얀마 여성으로, 두 사람은 약 4년 전부터 별거한 상태였다고 해요. 경찰 발표에 따르면 도난품의 가치는 모두 115만 밧 상당이에요.
사건은 8월 5일 오전 9시 40분쯤 신고되면서 알려졌어요. 피해 여성은 전남편이 집에 들어와 금고에 보관하던 금 장신구를 가져갔다고 빠통 경찰에 진술했어요. 용의자는 이후 삼륜 형태의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어요.
피해 신고 금액은 115만 밧 상당이에요. 신고는 8월 5일 오전 9시 40분에 접수됐고, 경찰은 같은 날 낮 12시 30분까지 용의자의 동선을 찾아 체포했어요. 신고부터 검거까지 약 3시간이 걸린 셈이에요.
수사관들은 주변 CCTV 영상을 따라 도주 경로를 확인했어요. 이후 한 시장의 주차장에서 용의자를 발견해 체포했고, 현장에서는 도난 신고된 금 장신구도 확보했어요. 빨간색 혼다 웨이브 오토바이와 사이드카, 그 밖의 증거물도 함께 압수됐어요.
- 8월 5일 오전 9시 40분, 피해 여성이 빠통 경찰에 신고했어요.
- 경찰이 CCTV로 삼륜 오토바이의 이동 경로를 추적했어요.
- 같은 날 낮 12시 30분까지 시장 주차장에서 용의자를 체포했어요.
- 금 장신구와 빨간색 혼다 웨이브, 사이드카 등 증거물을 확보했어요.
용의자는 차량을 이용한 주거지 절도 혐의를 받고 있어요. 다만 현재는 경찰이 적용한 혐의 단계이고, 유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에요. 용의자와 압수품은 추가 법적 절차를 위해 빠통 경찰서로 옮겨졌어요.
태국 국민만 이용하는 복지나 주민등록 제도와 관련된 사건은 아니어서 그런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푸껫에서 집이나 장기 숙소를 쓰는 교민에게는 고가 귀중품 보관과 출입 관리가 직접적인 포인트예요. 이번 사건처럼 서로 아는 사이가 출입한 경우에도 절도 신고와 CCTV 추적이 수사의 핵심이 될 수 있어요.
- 금과 고가 장신구를 숙소에 둘 때 금고 위치와 잠금 상태를 점검해요.
- 헤어진 배우자나 이전 동거인 등에게 남아 있는 열쇠나 출입 수단이 있는지 확인해요.
- 건물 출입구와 주차장 CCTV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관리실에 확인해요.
- 도난이 발생하면 물건과 이동 수단의 특징, 발생 시각을 정리해 경찰에 신고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huket Ex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