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껫 찰롱 국제학교 3곳 수사, 운영자라면 확인해요
태국인 명의로 외국인이 학교를 지배한 혐의로 4명이 체포됐어요.

한눈 요약
- 푸껫 경찰이 찰롱과 라와이에서 국제학교를 운영한 회사 3곳의 외국인 명의대여 의혹을 수사했어요.
- 외국인 2명과 태국인 2명이 체포됐고, 관련 회사 3곳에도 법적 절차가 시작됐어요.
- 학교와 피의자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추가 관련자를 찾는 수사가 이어지고 있어요.
푸껫에서 태국인 명의를 앞세워 국제학교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 외국인 사업망이 적발됐어요. 푸껫 경찰은 찰롱과 라와이 일대의 회사 구조를 조사한 결과, 국제학교를 운영하는 회사 3곳에서 외국인 2명이 실질적으로 운영을 지배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어요.
경찰 조사에 따르면 태국인들은 이 회사들의 등록과 설립을 도왔어요. 경찰은 이들이 단순한 주주가 아니라, 외국인의 사업 제한을 피하려고 이름을 빌려준 명의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어요. 적용된 법은 태국의 1999년 외국인사업법이에요.
외국인이 제한된 사업을 실질적으로 운영하면서 서류에는 태국인을 주주나 사업주처럼 올리는 구조를 말해요. 이번 사건은 외국인이 참여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태국인 명의를 이용해 법의 제한을 우회했는지가 핵심이에요.
수사 결과를 토대로 푸껫주 법원은 외국인 2명과 태국인 2명, 모두 4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어요. 찰롱경찰서 수사팀은 8월 5일 영장을 집행해 네 사람을 모두 체포했고, 외국인사업법 위반 혐의로 조사와 기소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요.
- 수사 지역은 푸껫 찰롱과 라와이예요.
- 관련 회사는 국제학교를 운영한 3곳이에요.
- 체포된 사람은 외국인 2명과 태국인 2명이에요.
- 경찰은 회사 3곳에도 별도로 법적 절차를 시작했어요.
다만 어느 국제학교가 수사 대상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어요. 피의자 이름도 나오지 않았고, 학교가 문을 닫았거나 수업이 중단됐다는 내용 역시 보도에 없어요. 특정 학교가 연루됐다고 단톡방이나 온라인에서 추측해 퍼뜨릴 단계는 아니에요.
푸껫에서 학교나 교육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태국인 주주와 법인을 세운 외국인은 자기 회사의 실제 지배 구조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일반 교민과 여행객에게 적용되는 비자, 재입국, 은행, 교통 규정이 바뀐 사건은 아니므로 해당 사업을 하지 않는다면 행정적으로 따로 처리할 일은 없어요.
수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경찰은 같은 명의대여망에 연결됐을 가능성이 있는 다른 개인과 법인을 추적하고 있어요. 따라서 체포된 네 사람 외에 추가 입건이나 회사 조사가 이어질 수 있지만, 현재 보도만으로 조사 범위가 어디까지 넓어질지는 알 수 없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Phuket Expr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