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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태국 · 2026년 8월 5일

수완나품 제한구역 추격, 승객 22명 탑승 거부됐어요

연예인을 따라 항공사 라운지까지 들어간 팬들이 베이징행 비행기를 타지 못했어요.

수완나품 제한구역 추격, 승객 22명 탑승 거부됐어요
사진: The Thaiger

한눈 요약

  • 7월 29일 밤 11시, 중국 연예인을 쫓던 팬들이 수완나품공항 항공사 라운지에 들어갔어요.
  • 이용 권한이 없던 팬들은 보안요원에게 퇴장당했고, 이 과정과 관련해 22명이 탑승을 거부당했어요.
  • 대응 영상에 보안요원의 인종차별적 몸짓으로 보이는 장면이 퍼지자 공항 측이 사과했어요.

7월 29일 밤 11시쯤 수완나품공항에서 중국 연예인을 따라가던 팬들이 이용 권한 없이 항공사 라운지에 들어갔어요. 해당 연예인은 타이항공 베이징행 항공편을 탈 예정이었어요.

타이항공 직원이 보안요원에게 지원을 요청했고, 보안요원들은 팬들을 라운지 밖으로 내보냈어요. 이후 팬 22명은 항공기 탑승을 거부당했어요.

제한구역과 라운지는 출입 권한이 필요해요

같은 항공편 표가 있어도 항공사 라운지 등은 이용 자격이 따로 있어요. 유명인을 따라가거나 직원의 퇴장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실제 탑승까지 막힐 수 있어요.

수완나품공항에서 기억할 점
  • 연예인이나 유명인을 보더라도 라운지와 제한구역까지 따라가지 마세요.
  • 현장 직원이나 보안요원이 이동을 요구하면 즉시 안내에 따르세요.
  • 소란 때문에 탑승이 거부되면 예정된 항공편을 놓칠 수 있어요.

사건 뒤 공개된 영상에는 대응 중이던 보안요원이 인종차별적 몸짓을 하는 듯한 장면도 담겼어요. 수완나품공항 측은 해당 영상이 확산된 뒤 사과했어요.

방콕에서 출국하거나 환승하는 교민과 여행객도 공항 라운지와 제한구역의 출입 자격을 지켜야 해요. 현장 통제를 따르지 않으면 항공권이 있어도 탑승이 거부될 수 있다는 사례예요.
한 줄 팁. 공항에서 유명인을 마주쳐도 사진이나 영상을 찍겠다며 라운지와 제한구역까지 따라가지 마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e Tha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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