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카오산에 6만명 예상, 음료·절도 조심해요
핼러윈 이틀간 95명이 순찰하고, 경찰은 수상한 음료와 관광객 사기를 경고했어요

한눈 요약
- 10월 31일 카오산로드에 경찰과 자원봉사자 등 95명이 투입됐어요
- 이틀간 최대 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절도, 수상한 음료, 군중 사고 경보가 나왔어요
- 술이나 음료를 자리에 두고 이동하지 말고, 붐비는 구간에서는 휴대전화와 지갑을 몸 앞쪽에 보관하세요
방콕 카오산로드에서 대규모 핼러윈 안전 작전이 시작됐어요. 두 매체 모두 관광경찰청장이 10월 31일 차나송크람경찰서 앞에서 인력을 출동시키고, 카오산로드를 직접 걸으며 관광객과 업소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전해요. 목적은 범죄 예방과 질서 유지, 관광객 지원이에요.
현장에는 모두 95명이 배치됐어요. Matichon은 관광경찰 40명, 차나송크람경찰서 경찰 30명, 프라나콘구 단속 공무원 10명, 관광경찰 자원봉사자 15명이라고 구체적으로 나눠 전했어요. 여러 기관이 함께 순찰하고 혼잡 관리와 현장 지원을 맡는 구조예요.
Thai Examiner는 경찰이 절도, 누군가 손댄 것으로 의심되는 음료, 위험한 군중 밀집과 관광객 대상 사기를 경고했다고 전했어요. 음료를 두고 자리를 비웠다면 다시 마시지 말고, 낯선 사람이 권한 술이나 이미 열린 병은 피하는 편이 안전해요.
인파 규모와 소비 전망은 Thai Examiner만 보탠 내용이에요. 카오산 핼러윈 행사가 이틀간 이어지며 최대 6만명이 방문하고, 지출은 2억밧을 넘을 것으로 주최 측이 내다봤다고 해요. 이는 10월 31일 보도 시점의 예상치이며 실제 집계는 아니에요.
- 휴대전화와 지갑은 뒷주머니보다 몸 앞쪽의 닫히는 가방에 넣어요
- 주문한 음료가 나오는 과정을 확인하고 잔을 두고 이동하지 않아요
- 사람이 지나치게 몰리면 행사 중심부에 머물지 말고 넓은 길로 빠져나와요
- 문제가 생기면 주변 순찰 경찰이나 관광경찰 자원봉사자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해요
Matichon은 이번 작전을 전국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하는 선제 순찰 정책의 하나로 설명했어요. 경찰이 관광객과 업소에 먼저 다가가 의견을 듣고, 도움이 필요할 때 빠르게 대응하라는 지시도 내려졌어요. 카오산 현장 경찰에게는 친절하고 접근하기 쉬운 태도로 근무하라는 주문이 나왔어요.
한편 Thai Examiner는 이번 경비 작전의 배경에 방콕 유흥업소 단속과 허가 논란도 있다고 전했어요. 조사한 업소 30여 곳 가운데 정식 유흥업 허가를 가진 곳은 4곳뿐이며, 방콕 업소 1천여 곳에 영향을 줄 제도 개편도 검토되고 있다고 했어요. 다만 이는 아직 검토와 논쟁 단계로, 확정된 새 규정이나 시행 시기는 나오지 않았어요.
태국 국민 전용 복지나 주민등록 제도와 관련된 소식은 아니어서 그런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카오산을 찾는 한인 교민과 여행객에게 직접 필요한 내용은 혼잡 구간의 소지품 관리, 음료 안전, 현장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이에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Matichon 지역면Thai Exami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