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 치통약 등 4종 샀다면 동나이 경찰에 제보해요
회수 사실을 숨긴 채 페이스북 라이브로 판매한 일당 9명이 구속 수사를 받고 있어요.

한눈 요약
- 하노이 보건당국이 신고번호를 회수한 VP 제품 4종이 이후에도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 팔렸어요.
- 동나이 경찰은 현재까지 관련자 9명을 고객 기만, 불법 세금계산서 거래, 탈세 혐의로 구속 수사하고 있어요.
- 해당 판매망에서 제품을 산 사람은 남은 제품과 주문 기록을 보관하고 동나이 경찰 수사기관에 알려 달라는 요청이 나왔어요.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 치통 완화제와 구강 제품 등을 주문했다면 제품명을 확인해 보세요. 동나이 경찰은 품질이 보장되지 않는 건강보조식품과 화장품류를 온라인으로 판매한 일당을 수사하고 있어요. 10월 31일 새로 입건돼 구속된 3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관련자 9명이 구속 수사를 받고 있어요.
Chấm nhức răng VP, Liền sẹo VP, Nhiệt miệng VP, Nước súc miệng VP예요. 각각 치통 부위에 바르는 제품, 상처 회복 표방 제품, 구내염 제품, 구강청결액으로 소개됐어요. VnExpress는 하노이 보건국이 2025년 10월 10일 이 4종의 제품 신고번호를 회수했다고 전했어요.
제품 신고번호 회수는 해당 제품이 기존 신고 상태로 계속 유통될 수 없게 됐다는 뜻이에요. 경찰 조사에 따르면 판매 조직은 이 사실을 알고도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고 라이브 방송에서 제품을 계속 소개했어요. 단순히 오래된 재고를 실수로 판 사건이 아니라, 회수 정보를 숨기고 판매했다는 혐의를 받는 이유예요.
판매 구조는 2022년 말부터 만들어졌어요. 경찰에 따르면 딘마호아이남이 동나이시 안록동에 타인트라 특송 유한회사를 세우고 온라인 판매를 운영했어요. 가족과 관계자들이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 참여해 제품을 소개했고, 회사는 주문과 판매에 활용됐어요.
두 매체가 전한 큰 줄기는 같지만 세부 정보는 서로 보완돼요. Tuổi Trẻ는 회수된 제품이 1만4400개 넘게 판매됐다고 전했어요. VnExpress는 경찰이 온라인 공간을 살피다 출처가 불분명한 건강보조식품과 화장품류가 대량 판매되는 정황을 발견해 전담 수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어요.
- Tuổi Trẻ에 따르면 경찰은 2026년 8월 초부터 동나이와 호찌민시 관계 기관과 함께 사업장 3곳을 동시에 검사하고 수색했어요.
- VnExpress는 남성과 관계자 5명이 앞서 먼저 입건됐고, 10월 31일 3명이 추가 입건됐다고 전했어요.
- 경찰은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과 판매 자료를 압수했으며 사건 범위와 관련자를 계속 확인하고 있어요.
판매만 문제가 된 것은 아니에요. 경찰은 이 회사가 탈세 정황을 보이고, 부가가치세 세금계산서 130여 장을 불법으로 사용했다고 보고 있어요. VnExpress에 따르면 동나이와 호찌민시 일부 기업에 계산서를 팔아 온라인 판매 자금 흐름을 정상 거래처럼 꾸민 의혹도 수사 대상이에요.
- 제품명과 판매자 계정, 주문 내역, 송금 또는 결제 기록을 확인해요.
- 남은 제품과 포장, 배송장, 대화 화면을 버리지 말고 보관해요.
- 해당 판매망에서 샀다면 동나이 경찰 수사기관에 정보와 자료, 남은 제품을 제공해요. 기사에는 전화번호나 별도 접수 주소는 나오지 않았어요.
베트남 국민 전용 VNeID나 시민증 제도와는 관계없는 사건이라 그 부분은 신경 안 써도 돼요. 국적보다 해당 판매망에서 문제 제품을 샀는지가 중요해요. 페이스북 주문과 은행카드, 계좌이체, 전자지갑 결제 기록이 있다면 구매 사실을 확인하는 자료로 함께 보관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