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닌 바에서 웃음가스 4,500개 팔아 7명 입건됐어요
가게 밖 50m 창고와 별도 영수증까지 동원했지만 판매 기록과 돈 흐름이 드러났어요.

한눈 요약
- 꽝닌성 홍가이의 코카클럽이 웃음가스 풍선 4,500개 넘게 팔아 약 5억9,200만 동을 받은 혐의를 받아요.
- 공동 운영자와 직원 등 7명이 금지품 판매 혐의로 형사입건됐어요.
- 꽝닌에서는 2026년 들어 N2O 관련 사건이 30건 넘게 적발됐어요.
꽝닌성 홍가이 지역의 바 코카클럽에서 웃음가스 풍선을 대량 판매한 일당이 적발됐어요. 경찰의 초기 조사에 따르면 이 업소는 2026년 4월 6일부터 28일까지 풍선 4,500개 넘게 팔아 약 5억9,200만 동을 받았어요. 공동 투자해 업소를 운영한 2명과 창고 관리, 계산, 고객 응대 등을 맡은 직원 5명이 수사 대상이 됐어요.
풍선에 넣어 흡입하는 아산화질소, N2O를 말해요. 이번 사건에서는 경찰이 이를 금지품 불법 판매로 보고 수사하고 있어요. 외국인 관광객이나 교민이라고 예외가 되는 사안은 아니므로 유흥업소에서 권유받아도 피하는 편이 안전해요.
단속을 피하려고 가게 안에는 많은 가스통을 두지 않았어요. VnExpress는 업소에서 약 50m 떨어진 임대 숙소 구역을 창고로 빌린 뒤, 손님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필요한 양만 가져와 풍선에 넣었다고 전했어요. 갑작스러운 점검이 나와도 현장에서 압수되는 물량을 줄이려는 방식이었다는 게 경찰 판단이에요.
계산 기록도 따로 숨겼어요. 일반 영수증에는 맥주, 음료, 과일 같은 품목만 표시하고, 웃음가스 풍선 수량은 별도 종이나 노란 메모지에 적어 영수증에 붙였어요. 하루 음료 매출과 풍선 판매량, 예약 관련 수입은 비공개 텔레그램 그룹에 올려 운영진이 확인했어요. 경찰은 이 기록과 자금 흐름을 따라 각자의 역할을 가려냈다고 밝혔어요.
- Thanh Nien은 판매 기간을 23일이라고 표현했어요.
- VnExpress는 같은 4월 6일부터 28일까지를 22일로 적었어요. 날짜 범위와 판매량, 매출액은 두 보도가 같지만 기간 계산 표현은 달라요.
- 가게 밖 약 50m 거리에 별도 창고를 뒀다는 내용은 VnExpress가 구체적으로 덧붙였어요.
압수 물량은 금속 가스통 5개, N2O 총 103.7kg이에요. VnExpress는 꽝닌성 경찰 마약범죄수사 부서가 형법 제190조의 금지품 판매 혐의로 7명을 형사입건했다고 전했어요. Thanh Nien도 7명이 연루됐다고 보도하면서 사건을 계속 수사해 관련자를 법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어요.
- 대상은 코카클럽 공동 운영자 2명과 관리, 계산, 접객, 창고 업무를 도운 직원 5명이에요.
- 문제가 된 판매액은 약 5억9,200만 동, 판매량은 풍선 4,500개 이상이에요.
- 경찰 발표 기준 판매 시기는 2026년 4월 6일부터 28일까지예요.
이번 한 업소만의 일도 아니에요. 꽝닌 경찰은 2026년 들어 10월 30일까지 N2O 관련 사건을 30건 넘게 적발해 약 40명을 처리했다고 밝혔어요. Thanh Nien은 이 가운데 형사사건 4건에서 피고인 17명이 입건됐고, 행정벌금은 합계 약 20억 동, 압수한 N2O 가스통은 약 3,000개라고 덧붙였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