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새벽, 떤선녓 T3 지하차도에서 2명 숨졌어요
오토바이와 덤프트럭이 같은 방향으로 달리다 충돌했어요. 공항 T3로 갈 때 지하차도 안에서는 대형차와 거리를 두세요.

한눈 요약
- 10월 31일 새벽 호치민 떤선녓공항 T3 방면 판툭주옌 지하차도에서 19세 남성이 몰던 오토바이와 덤프트럭이 충돌했어요.
-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남녀 2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호치민시 경찰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어요.
- 두 매체가 전한 사고 시각은 오전 0시 30분과 오전 1시쯤으로 조금 달라요.
10월 31일 새벽, 호치민 떤선녓공항 제3터미널로 이어지는 판툭주옌 지하차도에서 오토바이와 덤프트럭이 충돌했어요. 오토바이를 운전한 사람은 다낭 출신의 19세 남성이었고, 뒤에는 여성 한 명이 타고 있었어요. 두 사람 모두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어요.
Tuoi Tre는 사고가 오전 0시 30분쯤 발생했다고 전했고, VnExpress는 오전 1시쯤이라고 보도했어요. 두 보도를 종합하면 10월 31일 자정이 지난 직후 발생한 사고예요.
두 차량은 모두 떤선녓공항 T3 방향으로 달리고 있었어요. VnExpress는 출발 방향을 호앙반투 공원 쪽이라고 설명했고, Tuoi Tre는 푸뉴언 교차로 쪽에서 T3로 향하던 길이라고 전했어요. 표현은 다르지만 모두 판툭주옌 지하차도 안에서 공항 T3 쪽으로 가던 중이었다는 점은 같아요.
VnExpress에 따르면 사고 오토바이는 SH350i였어요. 충돌 뒤 파손된 오토바이 주변에는 헬멧과 신발, 차량 파편이 흩어졌고 도로에는 5m가 넘는 긁힌 자국이 남았어요. 현장에 출동한 고밥 교통구조대가 구조를 시도했지만 두 사람은 심한 부상으로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전했어요.
Tuoi Tre는 덤프트럭이 신원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남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었다고 보도했어요. 또 충돌 뒤 남녀가 넘어졌고 덤프트럭에 일정 거리를 끌려갔다고 덧붙였어요. 이 내용과 오토바이 차종, 도로의 5m 넘는 흔적은 각각 한 매체에서만 전한 현장 정보예요.
- 사고 장소는 판툭주옌과 쩐꾸옥호안 도로를 잇는 약 400m 길이의 지하차도예요.
- 호앙반투 공원 일대에서 떤선녓공항 T3로 연결되는 길이라 공항을 오가는 오토바이와 차량이 이용해요.
- 사고는 시야가 제한되는 자정 직후에 발생했고, 오토바이와 덤프트럭은 같은 방향으로 주행 중이었어요.
호치민시 경찰과 떤선녓 교통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감식했어요. 두 매체 모두 충돌 사실만 전했으며 과속, 차선 변경, 음주 여부 같은 구체적인 원인은 확인하지 않았어요. 현재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어 어느 한쪽의 책임으로 단정하면 안 돼요.
이 지하차도는 밀폐 구간과 개방 구간으로 구성됐고 2024년 10월 개통했어요. 떤선녓공항 T3와 주변 도로를 연결하는 노선의 일부예요. 교민도 공항 이동 때 이용할 수 있는 일반 도로라 베트남 국민 전용 제도와는 관계없어요. 별도 신청이나 행정 절차는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