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꽁호아 야간 흙 운반차, 오토바이는 빗길 우회하세요
폭우 속 도로에 쏟아진 진흙 때문에 오토바이 5~6대가 넘어졌고, 당국이 원인 차량을 조사하고 있어요.

한눈 요약
- 9월 21일 밤 호치민시 꽁호아 도로에 흙이 쏟아져 빗길을 달리던 오토바이 여러 대가 미끄러졌어요.
- 진흙은 이타운 인근 응오베 교차로부터 레꾸옥떤까지 약 300m 이어졌고, 차로 2개를 막았어요.
- 이 구간에서는 보름 넘게 밤마다 흙과 모래 운반차가 보였다는 주민 증언이 있어, 비 오는 밤에는 우회하는 편이 안전해요.
호치민시 떤빈 지역 꽁호아 도로에서 폭우와 진흙이 겹쳐 오토바이 여러 대가 넘어졌어요. 사고는 9월 21일 밤 이타운 건물 부근에서 발생했어요. 흙과 진흙이 젖은 노면을 덮으면서 뒤따르던 운전자들이 피하거나 제동할 틈을 놓친 것으로 전해졌어요.
두 매체가 전한 시간에는 차이가 있어요. 뚜오이쩨는 사고가 밤 10시를 넘겨 발생했다고 보도했고, 타인니엔이 만난 현장 게시자는 밤 10시 45분쯤이라고 설명했어요. 이 게시자는 당시 오토바이 약 5~6대가 넘어졌다고 전했어요.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기사에 나오지 않았어요.
뚜오이쩨에 따르면 진흙 자국은 응오베 교차로에서 레꾸옥떤까지 약 300m 이어졌고, 차로 2개를 가로막았어요. 당국은 경고 표지를 세운 뒤 구간을 통제했어요. 차량이 남은 차로와 반대편 쪽으로 몰리면서 9월 22일 아침 출근 시간에도 정체가 생겼어요.
꽁호아 도로는 호치민 북서부와 도심, 떤선녓공항을 잇는 주요 길이에요. 사고 당일 아침처럼 차로가 막히면 공항 이동 시간도 길어질 수 있어요. 다만 보도에는 9월 22일 아침 이후 통제가 언제 완전히 풀렸는지는 나오지 않았어요.
원인 차량을 두고 보도 표현도 조금 달라요. 뚜오이쩨는 흙을 실은 덤프트럭에서 내용물이 쏟아졌다고 전했어요. 반면 타인니엔은 흙이나 모래를 나르던 차량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지만, 당시에는 구체적인 차량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어요. 경찰은 주변 카메라를 확인하고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어요.
- 꽁호아 도로 이타운 인근, 응오베 교차로부터 레꾸옥떤까지 약 300m 구간이에요.
- 주민들은 밤 9시 40분부터 10시 전후에 빈록, 응우옌티뚜, 레쫑떤, 꽁호아를 잇는 길에서 흙과 모래 운반차를 자주 봤다고 전했어요.
- 꽁호아뿐 아니라 쯔엉찐 도로와 안스엉 교차로 주변에서도 밤 시간 운반차가 보였다는 제보가 나왔어요.
현장 게시자는 이 일대의 흙과 모래 낙하가 하루 이틀 일이 아니며 보름 넘게 이어졌다고 주장했어요. 일부 주민은 밤마다 차량 행렬이 지나가고, 몇몇 차량이 빠르게 달리거나 차선을 침범하고 경적을 계속 울렸다고 전했어요. 이는 주민 증언으로, 경찰이 확인한 사실과는 구분해서 봐야 해요.
9월 22일 아침에는 환경미화 인력이 진흙을 걷어내고 도로를 씻었고, 떤선녓 교통경찰이 구간 양쪽에서 차량 흐름을 정리했어요. 비가 이어진 가운데 앞차가 진흙을 튀겨 피해를 봤다는 제보도 있었어요. 교민이 오토바이나 호출 오토바이를 이용한다면 비 오는 밤에는 이 구간을 피하고, 지나야 한다면 속도를 충분히 줄이는 게 좋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Thanh Nien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