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동나이 침수, 국도 1호선은 우회해요
폭우 한 시간 만에 도로가 바퀴 절반 넘게 잠기고 차량 수백 대가 멈췄어요

한눈 요약
- 9월 22일 오후 동나이에 폭우가 내려 동커이길과 응우옌아이꾸옥길, 국도 1호선 등이 깊게 잠겼어요.
- 메봉꼰 고개를 지나는 국도 1호선에서는 물살이 거세 차량 수백 대가 물이 빠지기를 기다렸어요.
- 저지대 침수는 보통 30분에서 60분 이어질 수 있고, 하천 주변은 더 깊고 오래 잠길 수 있어요.
9월 22일 오후 동나이 곳곳에 강하고 긴 비가 내리면서 주요 도로와 주택가가 침수됐어요. 뚜오이쩨는 오후 3시 30분쯤 폭우가 시작됐고, 약 한 시간 뒤 일부 도로의 물이 차량 바퀴 절반보다 높아졌다고 전했어요. 오후 4시 30분 비엔호아 관측 강수량은 55밀리미터였어요.
침수가 심했던 곳은 동커이길의 짱자이 삼거리와 동나이 종합병원, 농업환경청 앞이에요. 응우옌반아길과 응우옌아이꾸옥길, 국도 1호선의 동나이 아동병원 앞과 메봉꼰 고개, 흥록시장 구간에도 물이 찼어요. 짱자이와 롱빈의 주택가에서는 무릎 높이까지 물이 들어와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이 손상됐다는 주민 증언도 나왔어요.
메봉꼰 고개는 호치민시와 롱타인, 저우저이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가까워요. 동나이에서 호치민시로 향하는 국도 1호선 구간은 물이 깊고 빠르게 흘러 차량들이 통과하지 못하고 멈춰 섰어요.
두 매체 모두 이륜차 사고 위험을 확인했지만 표현에는 차이가 있어요. 타인니엔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물살에 넘어져 떠밀렸다고 전했어요. 뚜오이쩨는 빠른 물살과 지나가는 자동차가 만든 물결 때문에 운전자가 쓰러졌다고 설명했어요. 부상 여부는 두 보도 모두 밝히지 않았어요.
- 동커이길의 짱자이 삼거리, 동나이 종합병원과 농업환경청 앞
- 응우옌아이꾸옥길과 응우옌반아길
- 국도 1호선의 동나이 아동병원 앞, 메봉꼰 고개, 흥록시장 주변
- 짱자이와 롱빈의 저지대 주택가
뚜오이쩨는 차량 수백 대가 길게 멈춰 물이 빠지기를 기다렸고, 시동이 꺼진 오토바이와 자동차가 잇따랐다고 전했어요. 일부 이륜차 운전자는 차를 끌고 물을 건넜어요. 반면 타인니엔은 호치민시 방향 메봉꼰 고개에서 운전자들이 아예 진입하지 않고 대기한 상황을 강조했어요.
기상 당국은 저지대 침수가 30분에서 60분 이어질 수 있다고 봤어요. 작은 강과 하천 주변은 계속되는 비와 상류에서 내려오는 물이 겹쳐 더 깊고 오래 잠길 수 있어요. 짱봄, 저우저이, 롱빈, 땀히엡, 짱자이, 프억떤, 안프억 등에도 위험이 예보됐어요.
비는 일부 지역에서 계속되고 인근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에요. 배수 시설이 부족하거나 보수 공사 중인 저지대는 특히 조심해야 해요. 자동차가 지나갈 때 생기는 물결만으로도 오토바이가 넘어질 수 있으니, 물이 바퀴 절반 가까이 찬 길에서는 그대로 통과하려 하지 말고 물이 빠질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안전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TuoiTre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