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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건 · 다낭 · 2026년 9월 21일

다낭 은행직원 사칭성 차용 피해, 47 리뜨쫑에 신고해요

대출을 갚고 담보 토지서류를 빼겠다며 36억3천만 동을 받은 전직원이 구속됐어요.

다낭 은행직원 사칭성 차용 피해, 47 리뜨쫑에 신고해요
사진: TuoiTre

한눈 요약

  • 다낭의 한 은행 신용담당 직원이 대출 상환을 명목으로 36억3천만 동을 받아 개인 빚을 갚은 혐의로 구속됐어요.
  • 피해자는 돈을 모두 돌려받지 못했어요. 반환액은 매체에 따라 12억 동 이상, 또는 12억4천900만 동 이상으로 전해져요.
  • 같은 사람에게 비슷한 요청을 받았거나 돈을 보냈다면 다낭시 공안 수사경찰 사무실에 관련 자료를 제출할 수 있어요.

다낭시 공안이 은행 신용담당 직원으로 일했던 쩐 티 껌 화(36세)를 사기 재산편취 혐의로 입건하고 구속 수사하고 있어요. 화는 꽝응아이성 거주자로, 사건 당시 다낭 응우옌반린 거리의 한 은행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공안은 추가 피해자와 관련자를 찾고 있어요.

초기 조사에 따르면 사건은 2025년 12월 말 벌어졌어요. 화는 개인 빚을 갚을 돈이 필요하자, 은행 대출을 완납해야 담보로 맡긴 토지사용권 증서를 찾아 매각할 수 있고 이후 빌린 돈을 돌려주겠다고 설명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여기서 토지사용권 증서는 베트남에서 흔히 이른바 레드북으로 부르는 부동산 권리 서류예요.

피해자로 알려진 H.T.D. 씨는 이 말을 믿고 모두 36억3천만 동을 송금했어요. Tuoi Tre는 여러 차례 송금했다고 전했고, Thanh Nien은 2025년 12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돈이 넘어갔다고 더 구체적으로 보도했어요. 피해자는 다낭 응우하인선 지역 거주자예요.

은행 직원이라는 말만으로는 안전하지 않아요

이번 사건에서 돈은 은행의 공식 대출 절차가 아니라 직원 개인에게 전달됐어요. 공안 조사 내용대로라면 받은 돈도 담보 해제나 토지 매각에 쓰이지 않고 개인 채무 상환에 사용됐어요. 은행 근무 여부와 개인 차용 거래의 안전성은 별개로 봐야 해요.

화는 약속한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고, 받은 36억3천만 동 전액을 자신의 빚을 갚는 데 쓴 혐의를 받아요. 이후 일부만 피해자에게 반환했어요. 반환액은 두 매체의 표현에 차이가 있어요. Tuoi Tre는 12억 동 이상, Thanh Nien은 12억4천900만 동 이상이라고 전했어요. 어느 수치를 적용해도 상당액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예요.

내가 관련됐다면 이렇게 확인해요
  • 쩐 티 껌 화에게 대출 완납, 담보 토지서류 회수, 부동산 매각 등의 설명을 듣고 돈을 보냈는지 확인해요.
  • 송금 내역, 메신저 대화, 차용 관련 문서처럼 거래를 보여 줄 자료를 정리해요.
  • 피해자이거나 사건과 관련된 개인과 단체는 다낭시 공안 수사경찰 사무실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요.
신고 창구는 여기예요

Thanh Nien이 전한 접수 장소는 다낭시 하이쩌우동 리뜨쫑 거리 47번지, 다낭시 공안 수사경찰 사무실이에요. Tuoi Tre도 피해자와 관련자에게 공안에 연락해 안내를 받으라고 전했지만, 기사에는 별도 주소를 적지 않았어요.

이번 건은 베트남 국민용 전자신분증인 VNeID나 시민증 CCCD와 관계없는 형사사건이라 그 제도는 신경 안 써도 돼요. 교민에게 중요한 건 은행 직원 개인이 대출 정리나 담보 해제를 이유로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경우예요. 은행 이름을 앞세우더라도 개인 계좌로 돈을 보내기 전에는 해당 은행의 공식 창구에서 거래 목적과 절차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다낭에서 같은 인물과 금전 거래를 했다면 추가 피해자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은행 업무처럼 설명을 들었지만 개인에게 송금했다면 거래 기록을 확인할 필요가 있어요.
한 줄 팁. 쩐 티 껌 화와 거래했다면 송금 내역과 대화를 보존한 뒤 리뜨쫑 거리 47번지 다낭시 공안 수사경찰 사무실에 문의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Thanh Nien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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