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쩌꽌 식당 앞 차량 돌진, 7명 붙잡혔어요
주차 중 접촉이 집단 몸싸움과 차량 돌진으로 번져 1명이 다치고 오토바이 여러 대가 파손됐어요.

한눈 요약
- 9월 19일 새벽 호치민시 응우옌비에우 거리의 식당 앞에서 승용차가 사람들을 향해 돌진했어요.
- 경찰은 운전자와 오토바이 주인, 식당 직원 5명 등 모두 7명을 공공질서 교란 혐의로 긴급 구금했어요.
- 운전자는 돌진 뒤 여러 사람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전해져, 경찰이 각자의 행위를 따로 조사하고 있어요.
호치민시 쩌꽌 지역 식당 앞에서 사소한 주차 접촉이 몸싸움과 차량 돌진으로 번졌어요. 9월 19일 새벽 3시쯤 레미엔남과 일행이 응우옌비에우 거리의 한 식당을 찾았고, 오전 4시 30분쯤 차를 몰고 나가려 했어요. VnExpress는 식당이 쯔와이 다리 아래에 있다고 위치를 더 구체적으로 전했어요.
남이 차를 후진하다가 식당 주변에 세워진 드엉반녓의 오토바이와 부딪힌 게 시작이었어요. 이후 남과 식당 주차 직원 탁케마린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고, 곧 몸싸움으로 이어졌어요. 함께 온 사람들이 말렸지만 남은 밖으로 나가 다시 차에 탔어요.
경찰의 초기 조사에 따르면 남은 식당 앞에 서 있던 사람들을 향해 차를 몰았어요. 이 과정에서 1명이 다쳤고 오토바이 여러 대가 파손됐어요. 세 매체 모두 피해 규모를 똑같이 전했지만, 부상자의 신원과 부상 정도, 파손된 오토바이의 정확한 대수는 공개하지 않았어요.
사건은 9월 19일 오전 4시 30분쯤 호치민시 쩌꽌 지역 응우옌비에우 거리의 식당 앞에서 벌어졌어요. VnExpress 보도에는 쯔와이 다리 아래 식당이라는 설명도 나와요. 한인이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라는 내용은 없어요.
신고를 받은 쩌꽌 지역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관련자들을 경찰서로 데려갔어요. 호치민시 형사경찰도 자료와 증거를 모아 사건 전체의 흐름과 각 사람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단순히 운전자 한 명의 돌진만 보는 게 아니라 앞선 몸싸움에 가담한 사람들의 책임도 함께 가리는 단계예요.
- 차량 운전자 레미엔남과 오토바이 주인 드엉반녓
- 주차 직원 탁케마린을 포함한 식당 직원 5명
- 모두 7명이 공공질서 교란 혐의로 조사받고 있어요
보도 표현에는 조금 차이가 있어요. Dantri와 VnExpress는 7명이 붙잡혔다고 전했고, Tuoi Tre는 수사기관이 긴급 상황에서 사람을 구금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더 정확히 설명했어요. 현재 보도된 단계는 긴급 구금과 수사예요. 재판 결과나 최종 처벌이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에요.
VnExpress는 다른 두 매체에 없는 후속 상황도 전했어요. 차량 돌진 뒤 남이 여러 사람에게 폭행당했고, 주민이 현장을 영상으로 촬영했다는 내용이에요. Tuoi Tre는 구금된 7명 가운데 남과 녓을 제외한 5명이 식당 직원이라고 구체적으로 밝혔어요. 경찰은 확보한 영상과 자료를 토대로 개인별 행위를 구분해 조사하고 있어요.
호치민시 경찰은 생활 중 다툼이나 교통 접촉이 생기면 침착하게 법에 따라 해결하고, 사람들이 몰려들거나 폭력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어요.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살짝 부딪힌 상황이라도 상대를 위협하거나 보복 운전을 하면 별개의 형사 사건으로 커질 수 있어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Dantri 사회사건TuoiTre 사건법률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