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동부 5km 정체, 동나이 방향은 우회가 나아요
유리판 낙하에 고속도로 공사까지 겹쳐 붕따우와 판티엣 방면 차량이 길게 밀렸어요.

한눈 요약
- 9월 19일 오전 9시쯤 푸흐우 로터리 인근에서 트럭의 결박끈이 끊어져 유리판 수십 장이 도로에 떨어졌어요.
- 보찌꽁 도로와 푸흐우 교차로 일대 정체가 약 5km 이어졌고, 깨진 유리가 2개 차로를 막았어요.
- 동나이 방향 고속도로도 확장 공사로 2개 차로가 통제돼 롱프억과 롱쯔엉 요금소 사이가 4km 넘게 밀렸어요.
9월 19일 호치민시 동부 관문에서 차량 정체가 약 5km 이어졌어요. 보찌꽁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유리판 수십 장이 쏟아진 데다, 인근 고속도로 확장 공사까지 겹쳤기 때문이에요. 토요일에 붕따우나 판티엣으로 이동하려던 차량이 몰리는 시간대라 정체가 더 길어졌어요.
사고는 오전 10시쯤 정체가 본격화되기 약 한 시간 전에 발생했어요. 화물차가 푸흐우 로터리에 가까워졌을 때 적재물을 묶은 끈이 갑자기 끊어졌고, 유리판이 도로로 떨어져 산산이 부서졌어요. 파편이 2개 차로를 가로막으면서 뒤따르던 차량이 속도를 크게 줄여야 했어요.
보찌꽁 도로와 푸흐우 로터리 주변이에요. 현장에는 깨진 유리 조각이 있었고, 당국이 멀리부터 안전 고깔을 설치해 차량이 파편을 밟지 않도록 안내했어요. 이륜차라면 현장을 무리하게 비집고 지나가지 않는 편이 안전해요.
보찌꽁 도로는 깟라이 항만 권역과 옛 7군 지역을 연결해 평소에도 컨테이너 차량이 많은 길이에요. 사고 뒤 푸흐우 교차로로 들어가는 차량은 1km가 넘는 일부 구간에서 조금씩만 움직였고, 컨테이너 행렬도 길게 늘어섰어요.
- 보찌꽁 도로와 푸흐우 로터리 일대는 약 5km 정체가 보도됐어요.
- 호치민시에서 동나이로 가는 방향은 롱프억 요금소부터 롱쯔엉 요금소까지 4km 넘게 밀렸어요.
- 해당 고속도로 구간은 확장 공사로 2개 차로가 가림막에 막혀 차량이 줄지어 서행했어요.
- 붕따우와 판티엣 방면은 주말 통행량까지 겹치는 연결축이라 출발 전 교통앱으로 다시 확인해야 해요.
두 보도는 정체 규모와 사고 경위를 거의 같게 전했어요. 다만 베트남어판은 사고와 정체를 9월 19일 오후 상황으로 소개하면서 오전 10시부터 길이 막혔다고 했고, 영문판도 유리 낙하를 토요일 오후라고 표현했지만 정체 시작 한 시간 전이라고 설명했어요. 세부 시간 표현이 서로 맞지 않아, 사고 시각은 오전 9시쯤으로 추정할 수 있을 뿐 확정하기 어려워요.
시민증이나 VNeID 같은 베트남 국민 전용 절차와는 관계없는 도로 사고예요. 자가용, 택시, 렌터카로 동나이와 붕따우, 판티엣 방면을 이동하는 교민이 직접 영향을 받아요.
사고 지점만 벗어나도 끝나는 정체가 아니에요. 롱프억과 롱쯔엉 요금소 사이에서는 별도로 고속도로 확장 공사가 진행 중이라 병목이 이어졌어요. 푸흐우 인근을 우회하더라도 다시 공사 구간에서 막힐 수 있으니, 기사에게 목적지만 말하기보다 동부 관문 전체의 실시간 흐름을 보고 경로를 잡아 달라고 하는 편이 좋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VnExpress 시사VnExpress Int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