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안호이동 밤길, 2만3천동 요금 뒤 기사 폭행당했어요
차량 서비스 이야기가 말다툼으로 번졌고, 경찰이 당시 경위를 확인하고 있어요.

한눈 요약
- 9월 17일 오후 9시쯤 호치민시 안호이동 통녓 거리에서 27세 앱 오토바이 기사가 승객에게 폭행당했어요.
- 목적지에 도착해 앱에 표시된 요금 2만3천동을 결제하던 중 승객이 기사의 머리와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렸어요.
- 안호이동 공안이 사건 원인과 전체 경위를 확인하고 있어요. 아직 수사 결과나 처분은 나오지 않았어요.
호치민시에서 앱으로 호출한 오토바이 기사가 운행을 마친 직후 승객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벌어졌어요. 사건 장소는 옛 고법군에 해당하는 안호이동 통녓 거리예요. 주민이 촬영한 영상이 9월 19일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알려졌고, 현지 매체 두 곳 모두 안호이동 공안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전했어요.
사건은 9월 17일 오후 9시쯤 발생했어요. 27세 기사 H씨는 꽝쭝 거리에서 남성 승객을 태우고 통녓 거리로 이동했어요. 목적지에 도착한 뒤 앱 화면에 표시된 운임 2만3천동을 요청했고, 결제 과정에서도 두 사람의 말다툼이 이어졌어요.
9월 17일 오후 9시쯤, 호치민시 안호이동 통녓 거리예요. 출발지는 꽝쭝 거리였고 앱 표시 운임은 2만3천동이었어요. 피해자는 27세 앱 오토바이 기사예요.
말다툼의 출발점에 대해서는 보도 표현이 조금 달라요. 뚜오이째는 이동 중 전기차 업체들의 서비스 품질을 이야기하다가 기사가 개인 의견을 말했고, 승객이 반응하면서 논쟁이 생겼다고 전했어요. 브이엔익스프레스는 두 사람이 차량의 품질을 이야기하다 언쟁했다고 정리했어요.
브이엔익스프레스가 별도로 전한 기사 설명도 있어요. H씨는 승객에게 술에 취한 듯한 모습이 보여 운행 중 대화를 줄였다고 말했어요. 또 앱 오토바이 기사로 일한 7개월 동안 이런 일은 처음이었다고 했어요. 이 내용은 뚜오이째 보도에는 나오지 않아요.
목적지에서 승객은 큰소리로 욕설과 모욕적인 말을 한 뒤 기사의 얼굴과 머리를 손으로 계속 때렸어요. 기사는 머리를 감싸고 팔을 들어 막았고, 근처에 있던 여성이 달려와 말렸지만 공격은 바로 멈추지 않았어요. 브이엔익스프레스는 이 상황이 약 1분간 이어졌다고 전했어요.
- 9월 17일 오후 9시쯤 꽝쭝 거리에서 통녓 거리로 운행했어요.
- 이동 중 차량 서비스 품질을 두고 말다툼이 생겼어요.
- 도착 뒤 앱 운임 2만3천동을 결제하는 과정에서 언쟁이 계속됐어요.
- 승객이 기사의 머리와 얼굴을 반복해서 때렸고 주변 여성이 제지했어요.
- 기사는 안호이동 공안에 신고했고 경찰이 원인과 당시 상황을 조사하고 있어요.
폭행 뒤 H씨는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 안호이동 공안에 직접 신고했다고 뚜오이째가 전했어요. 다만 병원 진료 여부나 부상 진단, 가해 남성의 신원과 처분은 공개되지 않았어요. 경찰 조사 단계이므로 술에 취했다는 기사 판단이나 말다툼의 책임을 확정된 사실처럼 받아들이면 안 돼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VnExpress 사건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