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새벽 4시 쩌이교 아래 차량 돌진, 우회하세요
응우옌비에우 거리 술집 앞 오토바이 5대가 파손되고 2명이 다쳤어요.

한눈 요약
- 9월 19일 오전 4시쯤 호치민 쩌이교 아래에서 승용차가 술집 앞 오토바이들을 들이받았어요.
- VnExpress는 오토바이 5대와 부상자 2명으로 전했고, Thanh Nien은 여러 대와 일부 부상자로 표현했어요.
- 경찰이 운전자와 관련자들을 조사하고 있어요. 음주와 마약 검사 결과, 정확한 돌진 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9월 19일 오전 4시쯤 호치민시 쩌꽌동 응우옌비에우 거리, 쩌이교 아래 술집 앞에서 4인승 승용차가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들을 들이받았어요. 새벽 시간대였지만 가게 주변에 사람이 있어 인명 피해도 발생했어요.
두 매체가 전한 사고 규모에는 표현 차이가 있어요. VnExpress는 승용차가 오토바이 5대를 들이받아 현장 근처에 앉아 있던 2명이 다쳤다고 구체적으로 전했어요. Thanh Nien은 여러 오토바이가 파손됐고 일부 사람이 다쳤다고 보도했어요. 적어도 한 명은 다리를 다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했어요.
VnExpress 기준 오토바이 5대가 파손되고 2명이 다쳤어요. 일부 오토바이는 충격으로 10m 넘게 튕겨 나갔고, 인도로 올라가거나 앞바퀴가 완전히 부러진 차량도 있었어요.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보도는 없어요.
VnExpress에 따르면 승용차는 술집 앞에서 갑자기 멈춘 뒤 오토바이 쪽으로 돌진했어요. 첫 충돌 뒤 후진했다가 다시 가속하는 행동도 여러 차례 이어졌다고 해요. 가게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 차를 막고 문을 열어 운전자를 끌어냈어요. 한 직원은 말리러 나갔다가 차량에 다리를 부딪혔다고 증언했어요.
사고 전 상황에 대해서는 두 매체 모두 운전자와 술집 쪽 사람 사이에 다툼이 있었다고 전해요. Thanh Nien은 운전자가 현장에서 누군가와 말다툼한 뒤 여성 한 명과 차에 탔다고 보도했어요. VnExpress는 운전자가 다툰 뒤 한 차례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덧붙였어요.
다툼 뒤 차량이 충돌한 정황은 확인됐지만, 경찰의 최종 조사 결과는 아직 없어요. 운전자의 의도나 음주 여부를 단정하면 안 돼요. 경찰은 주변 방범카메라 영상을 확보해 전체 경위를 확인하고 있어요.
- 사고 지점은 쩌꽌동 응우옌비에우 거리의 쩌이교 아래, 술집이 있는 구간이에요.
- 현장 감식을 위해 경찰이 도로 일부를 통제했어요. 9월 19일 이 구간을 지나는 차량은 통제 상황을 확인하고 우회하는 편이 좋아요.
- 파손 차량이나 현장 주변에 가까이 가지 말고 경찰 통제에 따라 이동하세요.
신고를 받은 쩌꽌동 경찰과 쩌런 교통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통제하고 감식했어요. 경찰은 운전자와 다툼에 관련된 사람들을 경찰서로 데려가 조사하고, 음주 수치와 마약 사용 여부도 검사하고 있어요. 9월 19일 보도 시점에는 검사 결과가 공개되지 않았어요.
이 사건은 교민 대상 범죄로 확인된 사안은 아니에요. 다만 새벽 술집 밀집 구간에서 다툼이 차량 충돌로 번진 만큼, 비슷한 상황을 목격하면 직접 제지하거나 차량 앞을 막지 않는 게 안전해요. 응우옌비에우 거리와 쩌이교 아래를 이용하는 교민은 현장 통제가 풀렸는지 교통앱으로 먼저 확인하세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hanh Nien 시사VnExpress 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