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따우 7개 관광도로 난폭주행, 21명 조사받아요
개조 전기오토바이 9대를 압수했고, 공공질서 교란 혐의 적용 여부를 따지고 있어요.

한눈 요약
- 9월 1일과 2일 청소년과 청년들이 비공개 페이스북 그룹으로 모여 붕따우에서 개조 전기오토바이를 몰았어요.
- 투이반과 하롱, 바이쭈억 등 관광객이 많은 도로에서 과속과 지그재그 운전, 앞바퀴 들기, 횡대 주행을 했어요.
- 경찰은 21명을 불러 조사하고 전기오토바이 9대를 압수했지만, 처벌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붕따우 해안도로에서 개조 전기오토바이를 타고 과속과 곡예 운전을 벌인 청소년과 청년 21명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어요. 세 매체 모두 호찌민시 경찰 형사부서 PC02와 붕따우 지역 경찰이 관련자들을 불러 사실관계와 각자의 역할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어요. 체포나 유죄 확정 보도는 아니에요.
경찰의 초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9월 1일과 2일 비공개 페이스북 그룹에서 일정을 맞췄어요. 다른 지역에서 개조한 전기오토바이를 화물차에 싣고, 사람들은 16인승 차량을 이용해 붕따우로 이동했어요. 현지에서는 여러 숙소로 흩어지고 집결 시간과 장소도 비공개 그룹에서만 공유한 것으로 조사됐어요.
이번 사건은 외국인 대상 단속이나 새로운 교통 규정이 아니에요. VNeID나 베트남 시민증과도 관계없으니 신경 안 써도 돼요. 다만 교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붕따우 해안도로에서 실제 위험 운전이 벌어진 사건이라 이동할 때는 주의할 필요가 있어요.
- 투이반 거리와 호앙호아탐 거리
- 하롱 거리와 꽝쭝 거리
- 바이사우와 바이쭈억 일대
- 하이당 등대로 올라가는 도로
일행은 9월 2일 정오 무렵 숙소에서 출발해 가져온 차량과 현지에서 빌린 차량을 함께 몰았어요. 경찰이 확인한 행동은 고속 주행, 속도 경쟁, 지그재그 운전, 앞바퀴 들기, 타이어를 돌려 연기 만들기, 도로를 가로막는 횡대 주행이에요. 타인니엔은 이 때문에 도로 이용자들이 겁을 먹었다고 전했고, 브이엔익스프레스는 해안도로뿐 아니라 인구가 밀집한 구역도 지났다고 덧붙였어요.
이들은 주행 장면을 촬영해 조회 수와 반응을 얻으려고 소셜미디어에 올린 것으로 조사됐어요. 경찰은 페이스북 계정 바리아 유스에 게시된 영상을 확인한 뒤 관련자들을 추적했어요. 세 매체 모두 단순 이동이 아니라 촬영과 게시를 목적으로 위험 행동을 반복했다는 경찰의 초기 조사 내용을 공통으로 전해요.
- 경찰 조사 대상은 후인티엔바오를 포함한 21명이에요.
- 압수된 개조 전기오토바이는 9대예요.
- 바오는 빌라와 16인승 차량, 오토바이 운반용 화물차를 마련한 인물로 지목됐어요.
- 뚜오이쩨만 숙소의 구체적인 위치를 락롱꾸언 거리 10번지 5호라고 전했어요.
경찰은 이들의 행동에 공공질서 교란 혐의가 적용될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브이엔익스프레스는 호찌민시 제11지역 인민검찰원과 함께 개인별 행동과 역할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어요. 구체적인 기소 여부와 벌금, 처벌 수위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압수 차량 여러 대는 더 빠르게 달리도록 차체 구조와 부품이 바뀐 상태였어요. 타인니엔은 엔진과 부품에도 손을 댔다고 전했고, 뚜오이쩨는 위험 동작을 하기 위한 개조였다는 초기 검사 결과를 소개했어요. 붕따우에서 운전하거나 차량호출 앱을 이용한다면 위 도로에서 여러 대가 무리 지어 달릴 때 가까이 붙지 말고 충분히 거리를 두는 게 좋아요.
이 기사가 참고한 현지 매체
TuoiTre 시사Thanh Nien 시사VnExpress 사건법률




